시사방

지금이 찬스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1001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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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세월이 흐르고 난 뒤에

8월 1일이 물러나기 딱 좋은 날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지만



추락의 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108365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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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1

여수장우석열시.. 여당의 수장 어리석은 석열에게 주는 시


신책구천문.. 신통한 계책은 구천번 문재인에게 발렸고

묘산궁지리.. 기묘한 계산도 틀어져서 궁지에 몰렸으니

전승공기고.. 전승은 졸지에 공기가 되었고

지쪽원운지.. 지도 쪽팔리는줄 알거든 그만둘지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1.

굥이 리더가 되면

행복한 곳은 국힘과 굥 주변들이고

국민과 나라는 불행하다.



조선일보 주필의 위엄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000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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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1

현 주필인줄 알고 만세 부를 뻔.

조선일보가 이 정도 해야지 뉴데일리를 누가 알아주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8.01.

근본이 이리

일천한 것도

유만부동이로세!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01.

아직도 박정희 시대를 사는 인물이 있군요



박순애이어 윤희근도 청문회 건너띠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AX88_MN3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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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31
소통하러 용산 간다더니 오히려 독단에 붙통이구만.
지지율이 떨어져도 불통
지지율이 높아도 불통
공간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사람이.


국혐당 자멸모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119090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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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1

한 번 망가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는 사실은 니들이 잘 알텐데.


그래서 박근혜 탄핵에 동참한거 아니었나? 

그게 어물쩡 수습되는 일이라면 니들이 탄핵을 왜 해?


정권을 잡자 슬그머니 탄핵을 반성하고 

박근혜에게 충성맹세를 하며 인간에서 짐승으로 퇴행한 것이 아닌가?


불리하면 반성쇼 유리하면 반성취소



윤희근 인사검증은 누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117293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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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7.31
박순애는 누가 인사검증했고
윤후근은 누가 했을까?
임명한 사람이나 임명한다고 응하는 사람이나?


삼주성동 석달석열 시월혁명 가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115393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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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1

서겨라. 대통령 석달 해묵었으면 마이 해묵어따 아이가. 하와이 가자.



한번 잡을 때도 됐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11213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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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31

바퀴벌레들이 슬슬 기어나오는데

굥이 일을 못 하니 쉽지 않아.



김태흠 본인부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112184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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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1

너는 윤가에게 직언한적 있냐? 물러나라고 직언할 배짱이 없냐?



구두구육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112501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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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1

개를 향해 짖는 개 발견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7.31.

개들끼리 모였으니 개싸움 제대로 할 생각인듯요



문토리 즐거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110040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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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1

개를 장식용으로 안고 다니면 개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개는 원래 사람 품에 안기는 것을 싫어합니다.


주인과 신뢰관계가 형성되면 

안기는 것을 좋아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싫어합니다.



희한한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111432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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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1

저런 머저리를 다 알면서 대통령 만든 

조중동한경오진중권서민 니들 속셈이 뭔지 그것이 희한하다.



기상청의 시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lZNqI93r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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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7.31

한국: 국민의 지능을 고려한 예보. 그런데 그 국민은 예전의 국민.

외국: 그딴 거 없음. 외국이니깐.


단기적으로 보면 한국 기상청의 예보가 사고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이는 한국 기상청이 한국인을 바보로 보는 전제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한국인이 돌댜가리가 됨. 선진국이라면 당장에 소소한 사고가 나더라도 건조하게 현실을 그대로 보여줄것. 그래야 판단의 주체가 기상청에서 국민으로 이동하니깐.



핵관이가 대통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11054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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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1

왜 석열이라고 말을 못해. 윤석열이 물러나야지 애꿎은 핵관이가 왜 물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31.
당지지율이 높냐? 굥이 지지율이 높냐?
답은 나와있다.


쌍철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1090130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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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1

철부지 맞다. 니들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31.
TV조선이 비대위를 얘기했고
배현진도 비대위를 얘기했으면
누가 비대위를 원하나?
TV조선은 대통령실을 언급했다.


골치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101185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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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1

국민의 애정을 잃고

국민과 함께하지 않는 정치는

설사 성과가 좋다해도 반드시 뒷탈이 난다.

더욱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독재정치로 성적을 내도 역사는 인정하지 않는다.

히틀러도, 스탈린도, 김일성도, 박정희도, 아베도 한때는 성적을 냈다.

그 뒷감당은 언제나 그렇듯이 힘 없는 국민의 몫으로 돌아갔다.

노무현처럼 뒤늦게 사랑을 받는 수는 있어도

국민과 척을 진 정치는 절대 좋은 정치가 될 수 없다.

국민을 의사결정에서 소외시킨 사실 그 자체로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이기 때문이다.

역사를 공부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했던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7.31.
미국의 짐.
세계의 짐.
역사의 짐.


경주 나정의 비밀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B%82%98%EC%A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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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0

나정의 밑바닥 폭이 20미터면 환구단 황궁우와 비슷한 크기다. 

건립의 목적과 용도가 같다. 


시조신에게 제사 지내는 시설이다.

나정은 우물이 아니다. 


처음에는 주줏돌도 없이 초가로 지었다가 나중 기와집으로 개축했다. 

영국의 스톤헨지를 떠올릴 수 있다.


스톤 헨지는 주변에 우드헨지가 있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원래 나무로 지었다가 돌로 개축한 것이다.


스톤헨지 주변에 비슷한 시설이 많다.

스톤헨지 최초 건립 연대는 기원전 8천년 경.. 1만년 전이다. 


지금 우리가 보는 스톤 헨지는 기원전 1500년의 것이다.

6천년 동안 우드헨지로 있다가 3500년 전에 스톤헨지로 갈아탄 것이다.


물론 터키의 괴베클리테페는 1만년 전부터 스톤헨지였다. 

결론은 괴베클리테페=스톤헨지=우드헨지=나정=황궁우=환구단의 목적이 같다는 점이다.


디자인도 별로 변하지 않았다. 

이와 비슷한 건축은 유럽에 무수히 많다.


나정이라는 말은 우물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물처럼 깊은 구덩이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나정 주변은 지대가 높아서 우물을 파기 적당한 지역이 아니다.

나정 남쪽으로 하천이 있고 신라시대 도로 흔적이 있고 


작은 돌다리가 있었던 흔적이 있는데 밭주인이 파묻어버렸다.

학자들이 가운데 구덩이를 기둥자리라고 하는데 그건 사리에 맞지 않다.


단순히 기둥자리라면 흙으로 메우면서 숯을 넣을 이유가 없다.

우물과 비슷한 형태의 신을 모시는 공간이 있었던 것이며 


그래서 우물이 아니지만 우물이라고 부른 것이다.

괴베클리 테페든 스톤 헨지든 가운데 무슨 시설이 있다. 


원래는 스톤헨지도 지붕을 덮어서 내부가 캄캄했을 것이다.

나정을 우물이 아니라 스톤 헨지와 같은 시설로 보는 이유는 


이와 유사한 건축물이 특히 게르만 지역에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스톤헨지도 해자가 있는데 나정도 폭 2미터의 깊이 1.5미터의 해자가 있다.


일본은 무덤 주위에도 해자를 두른다.

해자가 있다는 말은 우물이 아니라는 말이다. 


해자는 침입자를 막기 위한 것이다.

일부러 도랑을 파서 해자를 채우도록 물길을 연결해놓았는데 


거기에 우물이 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우물과 비슷한 구조물이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원시인은 움집에 살았는데 바닥을 깊이 팠다.

겨울에 얼어죽지 않으려면 반지하에 살아야 했던 것이다.


나정의 구덩이 두 개는 움집을 흉내낸 것으로 보는게 합리적이다.

조상들은 움집에 살았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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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괴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01819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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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0

전두엽이 없으니 생각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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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철수 장제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018025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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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7.30

놀고 있네.



후버댐에 물좀 차겠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73009164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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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7.30

라스베가스에 비가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