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1.27.
이쯤되면 불교계는 건진을 명예훼손을 고소하고
모든 기독교계는 성명발표할고 시국선언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국민의힘이 신천지와 무당이 머릿수가 많아서 그 머릿수 믿고
자신만만해 하는 데, 불교와 기독교는 무당을 이해할 수 있나?
특히 조계종과 헷갈리게 만든 건진무당은 괜찮나?
오늘 아침 KBS아침뉴스에서 윤석열이 분위기 넘어왔다고
아주 자신만만해서 자신감이 하늘로 올라가게 생겼더만.
그런 자신감에서 김건희와 윤석열의 무속을 옹호하나?
운세가 하나의 참고사항이지 운세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
그러나 윤석열은 어제 보니 주역인의 말데로 행동한다.
그럴려면 이제까지 역사와 과학적 데이타는 왜 필요한가?
윤석열과 김건희를 옹호하면
건진을 캠프에 중책을 맡기지 형식적으로 캠프에서 내 쫓나?
이준석아?
남의 가정을 나이로 나누어서 핏줄끼리 서로 싸우게 하는 게 좋은 일이냐?
아니면 서로 부족해도 이해하며 공동체의 기본단위인 핏줄(가족)부터 화목하여
큰 공동체에서도 화목하게 사는 것이 좋은 일이냐?
왜 가족공동체를 나이로 나누어서 싸움을 붙히려고 하냐? 이준석아?
나는 2030 조카도 중요하고 506070 언니오빠형부, 이모고모, 엄마도 중요하다.
어느 세대 하나 안 중요한 세대가 없다. 이준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