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사업상 병풍이 필요해서

권력을 잡기 위해서 자기보다 약한 자를 찾아내서 인질을 잡는 행동. 

지렛대를 박고 상대방을 테이블로 끌어내는 것. 그 수법으로 얻는 것은 권력

1) 울어본다.. 눈길을 끌 수 있다.

2) 뒹굴어 본다.. 상대가 다가오게 할 수 있다.

3) 자해를 한다.. 상대가 말리면 신체접촉을 얻어낸다.

4) 만만한 사람을 인질로 잡고 딜을 쳐본다. 잘하면 권력을 얻을 수 있다.

좋은 방법으로 권력을 잡을 수 없을 때는 나쁜 방법으로 권력을 추구하는 것

가족주의 시절에는 가족에게 피해가 갈까봐 혐오를 휘두르지 않지만

장애인 비하 - 엄마가 장애인

외노자 비하 - 애인이 외노자

외국인 비하 - 거래처가 외국기업

국가의 역할이 커질수록 소동을 피워서 범 국가적으로 어리광을 피워야 하는 상황.

판매량에서 디젤을 제꼈다고

언론이 좋게 써주니 마음 놓고 지껄이는구나.

모기에게 피부를 보여주지 않을 방법은 없는데

눈 뜨고 당하지 말자

서울에 밀집되어 있는 것을 분산시키자!

어떻게 죽는지 보자.

국민의힘은 지지율이 올라가면 단일화에 조용하다가

지지율이 내려가면 단일화한다고 언론플레이를 한다.

그때 언론들이 단일화에 집중하면 이재명에 대한 기사가

뉴스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이재명 지지율이 떨어진다.

이런 패턴이 3번째이다. 

단일화로 이슈를 선점하여 이재명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제는 이재명이 계속 이슈를 만들고

국민의 눈이 단일화보다 이재명한테 쏠리게 해야한다. 

이재명이 대형공약을 내놔서 저쪽이 단일화를 하던말던

이재명한테 관심이 쏠리게 해야한다.

(정 안되면 저쪽의 단일화저지를  해야하나?)

이제는 선거도 얼마 안 남아서 저들은 앞으로 한달 내내 네커티브에

언론은 국민을 중국민으로 생각하고 

국민길들이기를 시도하면서 이재명안티 기사를 쏟아낼 것이다.

지금 언론은 언론당이 아니라 언론교다.

내가 기사를 쓰면 국민은 무조건 믿으라하고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이제는 이성상실로 그냥 전두환보다 더 찬양기사를 쏟아내고있다.

또 이준석은 김혜경기사 예고를 하고 있는 데

민주당은 빠른 대처를 해야한다.

김건희는 돈 많아서 못 건들고 검사님들은 제1국민이라 더욱 더 못 건들고

이재명김혜경은 개천에서 태어나서

태어난 환경에 맞게 살다가 사라져야 하는 데

개천에서 용이 나니 저들이 지금 총 공격하는 것이다.

업무추진비에는 회의비가 들어가고

그 회의비에는 술 구입 안되고, 단란주점에서 회식빼고는 

음식에 대해서 대부분 구입할 수 있다.

물론 회의비내역을 쓰면 되고.

김경율은 직장생활 안해봤나보다.

그 회의비로 음료수, 과일, 샌드위치, 김밥, 아이스크림, 과자, 비스켓 다 산다.

술과 술집에서만 안 쓰면 된다.

검찰은 술집에서 법인카드 안쓰나?

국민의힘에는 직장 다니는 사람 한명도 없나?

국민의힘은 제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아이디어를 써라!

뻔뻔한 짐승들

인간의 치부

한복이 문제가 아니고 한복이 돋보인게 문제

장단점이 있고 유불리가 있지만 저러다가 중국문화가 한국문화에 먹히는 것

조선족 자치정부를 없애라는 요구가 될 수 있는게 함정

여당은 여자라고 탈탈 털고 야당은 여자라고 봐주고

바보가 대통령이라니 대한민국 모든 바보들이 신났네. 신났어. 그러다가 IMF 쳐맞고 노숙자 대열 합류

거짓은 잠시 호기심을 충동질할 뿐 식상하다.

이준석 개소리도 참신함이 바닥나고 점점 구태가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