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미래를 비추는 헤드라이트이다.
역사를 알면 현재 일어나는 일이 어떻게 흘러 갈 것인지 예측할 수 있다.
윤은 이명박근혜 정책으로 검찰을 이용해서 공포정치를 하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5년동안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것이아니라 대통령연기를 하면 되는 줄 안다.
윤의 머릿속을 국민은 훤히 들여다보고 있다.
앞으로 윤의 정책이 부자감세, 서민증세에 호전광에
국정에 무속개입 등 윤의 무식으로 국제적인 왕따를 당하고 거기에 정치보복까지.
국민은 먹고 살기 힘든데 또다시 이명박근혜 시대로 가는 것이다.
상황이 이러니 역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윤을 지지하나?
인간은 잔인한 동물이다. 러시아를 먼저 죽이고 다음 중국을 죽인다. 미국이 전면에 나서면 미국에 대한 견제 심리로 다들 관망하게 되지만 미국이 손을 떼면 모두가 행동에 나선다. 집단 다구리를 시전하는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미국에 안보를 떠넘기고 자신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젤렌스키 짓, 윤석열 짓을 하려고 한다. 미국을 끌어들이고 자신은 뒤로 빠지려고 한다. 그래서 되는게 없다. 미국이 무엇을 좀 해보려고 하면 빅브라더 미국을 견제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이 그것을 알고 손을 빼버렸다. 이에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진다. 새로운 질서가 등장하려는 조짐에 인간들이 흥분하게 된다. 인류 전체가 폭주하는 것이다. 프랑스 혁명이든 러시아 혁명이든 그렇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었다. 하다보니 에너지의 쏠림에 의해 그렇게 된 것이다. 인류는 폭주한다. 푸틴은 죽는다. 그 다음은 시진핑이다. 희망이기도 하고 재앙이기도 하다.
저쪽은 의미 선거 끝난줄 안다.
단일화이슈만 3월 8일까지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믿고 있는 윤석열.
그래서 윤핵관들이 신이나서 나서나?
대통령자리가 이권배분 하는 자리인줄 아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