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놈을 살려둘 수 있나요? 

대장동 폭탄이 터졌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살인자가 피해자에게 덮어씌웠다. 

다이아몬드 수저 부잣집 도련님이 서민의 마음을 어떻게 알까?

몇시간 달려 안철수에 투표한 사람은 안철수 때문에 다 바보가 되는 것인가?

지지자의 몇 시간의 수고를 맥주마시면서 다 없앤 안철수

이제까지 안철수가 정치하면서 진지한 적이 있었나?

윤석열, 이준석, 안철수는 매사에 모든 것이 장난이었지!

장난이 아니면 어떻게 그런 막막을 일삼나?

마지막 토론에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도 책임 질 것은 책임지자며

 대장동 특검을 하자에 윤석열이 3번 외친 말은 

'이것 보세요'였다. 토론내내 대장동만 외친 윤석열.

미래도 없고 비전도 없이 선거운동 내내 대장동만 외친 윤석열.

윤은 한결같이 부자의 아픔은 이해해도 서민의 아픔은 이해할 수 없다는 뉘앙스.

다주택자는 이해해도 집없는 서민은 이해할 수 없는다는 뉘앙스

철저히 가진자의 편에 서 있는 윤이다.

대장동특검 가보자.

장제원, 윤희숙, 곽상도 등 문제 많은 사람이 더 큰 소리를 친다.

저쪽은 뻔뻔함이 무기이다.

북부는 훼이크고 남부를 먹는게 목적인듯.

키이우를 위협하여 우크라이나군 정예를 북쪽에 묶어 두고 

남부회랑을 연결. 육로로 크림반도 이동.

크림반도에 식수와 전기 등의 공급

보통은 외국에서 보는게 객관적입니다.

근데 외국에서는 당사국의 언론을 참고할 수밖에 없는 게 한계

결국 제가 기대하는 건

2017년 미국 대선을 보면

언론이 힐러리를 밀었는데(당시 여론조사도 힐러리) 

실제로는 트럼프

2022년 한국은 이 반대가 되기를 바랄뿐

언론이 윤석열을 밀므로 

실제로는 이재명이 되길 비는 수밖에

2017년 미대선 때 한국인들은 힐러리가 되는 줄 알았잖아.

외국에서는 당사국의 SNS(일종의 언론) 흐름을 알기가 어려운 게 문제

즉 외국에서 봐도 객관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거지.

당선되면 끌어내리면 되고.

자영업자가 바로 그 중도표

연예인, 경제인은 오히려 코로나가 호재였는데

연예인은 유튜브로, 경제인은 IT로 먹고살았지만

자영업자는 누가 봐도 망했지.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02/25/7UAJ7WAFWREDVIQA7DGBVQ75RY/

기재부 탓인지 모르겠지만 지원도 별로 없었던 것 같고.

한 번 죽인 자가 두 번 안죽일까?

살인자가 무슨 악의가 있어서 죽이는게 아니다.

죽이는 것 외에 할줄 아는게 없으니까 사람을 죽인다.

이승만이 지시하지 않아도 김구는 죽고

이명박이 지시하지 않아도 노무현은 죽고

윤석열이 지시하지 않아도 쥴리가 죽인다.

역사책을 좀 읽어본 사람은 다 아는 사실.

예로부터 무당은 사람을 죽여왔다.

서문표가 무당을 강물에 던진 이유다.

판구조론을 안배웠구먼. 

러시아의 멸망을 지렛대로 삼아 세계질서가 재편된다.

중국이 낄 자리는 없다.

친러국가 모두가 패전국 취급을 받게 될 것.

미국과 러시아의 일대일 데스매치가 아니라 세계의 집단 다구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지.

다구리가 끝나면 방관자가 다음 타겟이 된다. 

한국은 남아도는 무기 많은데.

이대로 러시아가 죽으면 터키도 죽고 중국도 죽는다. 

피냄새를 맡은 이상 국제사회의 폭주를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나간 차량 3대 중에 범인이 있습니다. 

쳐죽일 윤석열 일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