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이나 이번 대선이 확인시켜준 것은 우리나라에서
제 1권력을 조중동이라는 언론이다.
언론이 대통령도 끌어내리고 대통령도 만드는 세상이 되었다.
박근혜탄핵은 모든 언론이 달려들어서 하루종일 박근혜는 나쁘다라는 방송을 해서
결국 박근혜는 탄핵되었고
이번 대선은 90%의 언론이 저쪽 후보는 괜찮다라는 방송을 해대서 이긴 것이다.
이번대선은 국민의힘이 이긴 것이 아니다. 조중동이 대통령을 만들어낸 것이다.
정치가 언론이 휘둘리는 힘에 당해서 힘을 못 쓴 것이 이번 선거이다.
정치가 언론의 시녀 노릇이나는 하고 있는 것이다.
조중동은 벌써 다음 대통령 만들기에 나썼을까?
이제 저쪽은 대통령이 되려면 다 조주동으로 달려가겠다.
국민의힘은 불임정당이고 저쪽 대통령을 내는 것은 언론이니 말이다.
그리고 여론조사회사도 정치를 갖고 놀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했다.
어느 언론하나 이준석의 갈라치기를 비판한 적이 있나?
이준석의 젠더이슈로 인한 혐오와 4050고립을 위한 세대포위론을 어느 언론이 비판한 적이 있나?
여론조사는 10%이상 차이를 만들어 여론을 조작하여 대세론을 형성하려고
했는 데 어느 언론하나 비판한 적이 있나?
그저 여론조사기관의 나팔수가 언론 아니었나?
서울시장보궐선거때부터 지지자들 여론조사 훈련시켜서 특수부대로 만들어서
대선을 거져 먹으려고 대선막판까지 노력했지.
칸타코리아는 여론조사냐 여론을 만드는 회사냐?
리서뷰, 한국캘럽, 칸타코리아는 그만 문 닫아라!
공정, PNR 등 여론조사가 아니라 여론조작이었다.
선거기간에 한국갤럽이 맞은 적이 있었나?
한국갤럽은 그만 문 닫아라!
한국갤럽은 정치기관이냐? 대세론을 만들어주는 회사냐?
세계적인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세계적인 여론조작기관이냐?
방송3사 마지막 여론조사는 여론조사냐? 여론조작이냐?
이거보고 투표하러 안 간 사람 많다.
오마이뉴스만이 유일하게 밥값했지요. 방송사는 YTN과 MBC
상대후보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후보를 미화시켜주고
이쪽 후보는 악마시키는 보도량을 늘리면
이쪽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반감을 가진 민심은 선거를 포기하게 한다.
사기업 언론과 여론조사 업체가 공익의 기능을 가졌지만
무슨 이권이 개입되어 있는 것 처럼 선거판을 교란시키고
바보도 영웅을 만들어주니 선거판이 제대로 작동을 할 수 없다.
그런면에서 리얼미터 이택수는 어떻게 생각하나?
리얼미터 이택수의 임무는 뭔가?
알고보니 여론조사기관이 갑이고
선거기간내내 갑질이 장난아니었다.
서민의 삶이 팍팍해지는 데 세금을 들여 집무실을 옮겨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