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일어나면 어떤 이유로든 그 현장에 가서 눈으로 지켜보고 있어야 합니다. 한국 기레기는 절대 안가더라만. 정보수집도 하고 전쟁경험도 쌓으려면 직간접 참전은 필수. 우회적으로 자원병을 모집해서 보내고 그들의 경험을 반영하여 교범을 고치는게 정답. 국정원 직원들도 당연히 현장에 가 있어야 합니다. 특수요원을 자원병으로 위장해서라도 보내야 합니다. 

청와대 구경 가면 다른 곳에 그만큼 안 가게 되는데 더하고 빼면 제로섬. 새빨간 거짓말.

앞으로 5년간 용산이나 세종으로 국격에 맞게 청와대 옮겨지어라.

목수가 자기 집 지으면 죽는다는 말 못 들었느냐? 

윤씨는 청와대 본관과 관저 이용하지 말고 지하벙커에 숨어 살아라.

본질은 인류의 생산력이 

80억으로 늘어난 숫자를 감당할 수 없다는 거.

스스로 포기하는 자는 포기할밖에.

문명을 거부한다면 인정.

이들을 구원할 힘이 없음.

내륙국가에 산악국가에 종교국가로 고립되어 있으니 고립주의가 득세하는 것.

개방해봤자 이득이 없더라는 거.

할줄 아는게 선문답이냐.

수사하자

똘레랑스도 안 배웠나?

민주시민이 되려면 각종 포비아를 극복하고 

다른 사람과 공존하는 훈련을 의도적으로 해야하는 것.

암살을 태연하게 하는 자는 국제무대에서 대화상대로 받아줄 이유가 없음

공적인장소에서는 남의가족에 대한 험담은 안된다고 가르쳐야한다.

그걸 히죽거리면서 다양성 추구하는건 비겁함이다.

죽빵을 날리는건 잘한 일이지만, 카메라  100대앞에서 주먹질하고,

헤헤 거리는건 흑인 전체를 모욕하는 일이다.

결론은, 서구사회는, 유색인종과 함께할 생각이없다.

그러니,아직도 인종주의전쟁이 지속되고있는것.

오만과 망상

잘하고 있다. 

군바리 다음은 검바리 다음은 언바리

좋빠가.

실수효자를 위해서 비싼 집을 대출규제를 완화해서 

다택자가 떨이로 넘기는 집을 실수효자는 사고 싶지 않다.

작년에는 '영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서 다주택자가 물량을 넘겼고

올해는 어떤 신조어를 만들어서 대출규제완화로 2030에 주택물량을 넘기기 원하나?

실수효자는 비싼집을 대출을 풀로 받아서 사고 싶은 것이 아니라

좋은 집을 싼 가격으로 사고 싶은 것이다.

윤을 지지하는 쪽을 안그래도 비싼 부동산가격을 더 띄워서

비싼 가격에 무주택자에 물량 넘기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용산도 난리아닌가?

인플레이션 시대이며 앞으로도 쉽게 인플레이션이 가라않지 않을 것이다.

미국이 러시아의 장기전을 원한다면 인플레이션이 쉽게 사그라들겠는가?

윤이 대출규제를 완화한다면 금융위는 고리대금업을 하고 있는 은행을 감독하고

한국은행은 금리를 선제적으로 올려야한다.

지금 은행이 은행다운 일을 하는가?

정권교체가 되니 제일먼저 9 to 6 근무시작하고 

전세대출 풀면서 나중에 가계대출이 부실해지면 또 은행은 국가에 손 벌릴 것이 아닌가?

2030이 경제적 여력이 없는 데도 불구하고 대출을 해놓고

은행이 망하면 국가경제가 기본부터 어려워진다고 또 국가에 손 벌릴 것이 아닌가?

은행대출부실이 부실 되기전에 대출을 안하면 되는 데도

계속 해 주는 이유는 지금 은행이 국가를 위협하는 것 아닌가?

대출부실자에 대출을 해놓을 테이니 은행이 어려워지면 국가가 책임져라이런 것 아닌가?

은행은 당장 고리대금업을 멈추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돈 놀이로 국민을 괴롭히는 행위를 중지해야한다. 

웃기구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남북의 코리아시나리오처럼

러시아 점령지와 미점령지로 나누고 싶어한다.

중러가 뭉쳐서 유럽과 미국에 대들면 골치아프지만

미국이 중러를 분리시켜 중러의 힘을 빼놓으면 각개전투하기 쉽다.

우리편은 뭉쳐야 하고 남의 편은 분리시켜야 싸우기 쉽다. 

그래서 이준석은 하루도 빠짐없이 국민이 싸우기를 원한다.

국민이 분열되어야 국민의힘이 통치하기 쉽기 때문이다.

모든 러시아군 포로 다리에 총을 한 방씩 쏘고 심문. 

지식인은 도구를 사용합니다.

때로 그 도구는 흉기가 됩니다.

쇼닥터가 대표적인 예

미국이 냉큼 줏어가겠지.

미국과 서구는 왼쪽으로 핸들 꺾는데

박정희도 그렇게 갔지. 카터와 마찰하다 탕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