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은 요세 인터뷰하는 것 보면 목소리에 기가 빠졌던데
서울시장직이 버거우면 쉬어라.
요세 주식시장이 상황이 안 좋은 데
업무시간에 주식 생각때문에 안절부절 일이 손이 안 잡히나?
그나저나 에이치 딸의 상은 무슨공적으로 인천학생까지
챙겨가면서 상을 주었나?
대통령이 전국구 챙기지 대통령도 아니고 서울시민이나 좀 챙겨라.
서울시민은 지하철이 매우 불편하다.
그나저나 지하철에 열차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안내해 주는 전광판이 부족하고
지하철 스크린도어 쪽에 열차의 진행상황을 나타는 것이 있었던 것 같은 데
보이지 않는 이유는 뭔가?
오세훈은 지하철을 타지 않아서 시민 불편을 모르나 본데
시민은 무지 불편하다.
오세훈이 서울시장되면 서울집값이 안 올라가고 안정되면
둔촌주공 같은 것을 일사천리로 진행할 것 같더만
뭐하나 한 것이 없는 오세훈.
작년 서울시장 공약은 다 거짓인가?
이번에는 선거공약으로 또 무슨 거짓말을 할 예정인가?
발작하게 하는 지점을 지금 잘 알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