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국이 가난한 이유는 가족이 없기 때문이다.
남자족 여자족으로 분리되어 서로 으르릉대므로 가족이라는게 없다.
지금 이대남과 이대녀가 서로 투쟁하는게 원래 인간들이 10만년 전부터 하던 짓이다.
필리핀 같은 경우 여성들은 남자들이 죄다 게이들이고 정상적인 남자가 없다고 푸념한다.
태껸은 원래 마을에 예쁘장한 미소년이 뜨면 남자들이 미소년을 차지하려고 쟁투하던 놀이였다.
섹스는 남자끼리 하고 여자와의 동침은 적대부족을 모욕하기 위한 전투행위의 일부인 경우가 많았다.
부족민은 모의전쟁을 하는데 일부러 사냥을 간다며 마을을 비워놓고 상대부족이 침략하기를 기다린다.
상대부족이 여성들을 유린하고 가면 이번에는 우리부족이 상대부족을 빈집털이 하는 것이다.
여성을 습격하는 모의전쟁은 형식적인 전쟁이지만 매번 사망자는 발생한다.
여자는 성을 빼앗기고 남자는 목숨을 빼앗기므로 여초사회가 된다.
30살 넘은 남자는 거의 맞아죽고 없으므로 할머니 중심의 모계사회가 된다.
소돔과 고모라의 동성애는 동성애가 아니라 외부인을 모욕하려는 목적의 남성강간이다.
롯의 가족은 손님을 환대했지만 부족민은 원래 외부인 남자는 강간하거나 죽인다.
한국과 일본은 먹고살만해지니까 원시의 본래로 되돌아간 것이다.
인간이 결혼을 하는 것은 적대적인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는 몸부림이었다.
부족민 사회는 가족이 없으므로 항상 불안하고 그래서 관종행동을 하는게 전쟁이다.
외부인을 죽이고 남자를 강간해서 부족 안에서 자신의 지위를 높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보통은 열살때부터 남자가 강간당하고 정신적인 성장이 중지된다.
동성강간은 아랍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강간이므로 돌맞아죽는 동성애가 아니라고 우긴다.
동성강간의 끝은 살인으로 이어지는게 보통이다.
일부다처제를 하는 이유는 남자끼리 섹스하고 살인을 하므로 여자가 남기 때문이다.
안죽고 살려고 결혼제도를 만들었는데 살만해지니까 원시인으로 퇴행하고 있다.
담근 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