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깜도 안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올려놓고 지금 살맛이 나나?
올해부터 고인플레로 가는 것을 일반사람도 다 아는 데
여당당대표 권성동만 모르나?
모르면서 왜 집권하려고 안간힘을 썼나? 모르면 물러나지 있지.
올해는 문재인의 정책그늘에 있어서 내년보다 낫을 것이다.
문재인이 코로나를 잡고 나가니까 굥은 지금 할일 없잖아.
내년은 아니 올해하반기부터 더 문제다.
문재인의 그늘에서 벗어날수록 더 문제가 될 것이다.
지금 누구하나 계획이 있는 데로 정채을 쓰는 사람이 있나?
마구잡이 정권 아닌가?
미국 연준의장이 집 사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하던데
어제 나온 주택정책은 뭐냐?
한국 2030이 늙은 60주택사라는 정책이 어제 부동산대책아니냐?
주택 버블이 터지던말던 다주택자 물건 받아주라고 대출을 터준 것 아닌가?
대출이자가 얼마인데, 대출금이 아니라 대출이자가 갚게 정책을 만드나?
영끌 2030은 조중동본사와 대통령실앞에 가서 드러눕고 시위를 해야한다.
자신들의 영끌빚을 해결하라고.
굥정부와 기재부의 위기탈출 방법은 무엇인가?
기재부가 이제까지 해왔던 방법으로 상상해보면?
1. 기재부에서 이중장부를 써서 거짓장부를 토대로 얘기할 가능성이 있다.
(세수계산을 여러번 잘못한 것은 실제장부와 발표장부가 다르다고 봐야한다.
우리는 이런 것을 회계부정이라고 하는 데 공무원들은 뭐라고 부르나?)
2. 미래에 세금을 더 걷을 목표로 돈을 뿌릴 가능성이 있다. 가불정부인가?
그 세금은 직장인 월급에서 나올 것이다.
앞으로 물가가 오르고 어려워진다는 데 부자의 세금은 줄이고 있으니
만만하게 징수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
3. 어려울수록 부자한테는 더 혜택을 주고 가난한자는 더 옭아메서
이 나라가 혈통에 따라 먹고 살도록 그림을 그린다.
부자부모한테 태어나지 못한 것을 원망하게 정책을 움직인다.
이 나라를 필연이 아니라 혈통이라는 우연에 따라 움직이게 한다.
그래서 그들만의 리그를 확고히한다.
기득권들이 좋아하는 시나리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