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6.27.
권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권력의 근원은 어디인가?
검찰: 권력은 칼끝에서 나온다. 칼로 상관을 쳐더니 더 이상 칠 상관이 없어서 대통령되었다.
국민: 권력은 국민의 국민의 머리수에서 나온다. 지금은 잠시 숨죽이고 있다. 앞으로 더 가기위해서.
말리는 말 위에서 권력을 유지 할 수 없다. 권력은 어떻게 유지하는가?
검찰: 권력을 얻었던 방법으로 유지한다. 공포에는 공포로
국민: 권력은 도대체 어떻게 유지하는가? 권력을 쓸 줄아는 리더가 국민과 다이렉트로 연결되어야 유지된다.
이문제는 유튜브에서도 다뤄지는것이 좋을듯. 지난 20-30년의 역사를 보면,
0. 1990년대 소련의 붕괴. 중국의 서방경제 편입 (고가고래, coca cola).
1. 2000년대 닷컴 버블: 세계화 (난민화), 물적 인적 하도급 체제가 나타남. 게다가, 세련되지도 못한 수준.
2. 2009년 세계화의 첫 난관. 버블 폭파, 물론 그전에 1997-8년의 아시아 증시 폭락 (한국 IMF)이 있었음
3. 2020년 자산가격의 폭등. (연준은 2009년이후의 버냉키의 달러찍기에 대한 연착륙시기를 놓침. 물론 펜데믹...)
4. 러-우전쟁: 제3세계의 모순은 극에 달했고, 러시아는 자신의 변경 문제로 중국의 미국 (서방)에 대한 대리전 수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