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2.07.21.
김동렬
2022.07.21.
일 시 무 시 일 신 삼 극 무
진 본 천 일 일 지 일 이 인
일 삼 일 적 십 거 무 괘 종
삼 천 이 삼 지 이 삼 인 이
삼 대 삼 합 육 생 칠 팔 구
충 삼 사 성 환 오 칠 일 묘
연 만 왕 만 래 용 변 부 동
본 본 심 본 태 양 앙 명 인
중 천 지 일 일 종 무 종 일
스마일
2022.07.21.
최종학력 국민학교2학년이면
어려운 생각을 하래도 할 수 없을 듯.
스마일
2022.07.21.
국민은 살기 바쁜데
장관님은 눈화장할 시간도 있고 한가하네.
서울대는 표절의혹교수와 투고정지 당한 교수는 재임용을 취소하는 학칙을 만들어야
0.1%의 양심이라도 살아있다고 국민들이 생각하지 않을까?
투고정지는 학자로서 연구자로서 사망선고를 받은 것 아닌가?
웨만한 학자면 부끄러워서 조용히 살텐데.......
진리를 성과와 바꿀 수 있어서 좋겠다!?
스마일
2022.07.20.
인조는 광해를 혼군이라고 반정을 일으켰는 데 알고보니 인조나 광해나 다 혼군이다.
그나마 광해는 동아시아판 세계전쟁(?) 임진왜란을 겪어서 군사이슈는 다루었지만
인조는 혼군으로 아는 게 없는 데 무슨 배짱으로 왕이 되었나?
광해가 인조 피붙이들을 죽여서 지 혼자 살아보려고? 인조혼자 살아보려고 아무것도 모른 왕의 피가 왕이 되니 백성이 고달프다.
히틀러가 탄생한 배경에는 세계 1차대전 배상금을 독일에 쎄게 때려서 독일군과 국민이 일치단결하게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광해도 왕기가서리다는 인조의 집에는 사는 왕의피를 죽여 나가자 인조가 다음 차례는 내가 죽으니 반정을 일으킨 것인가?
앙심을 품고 보복하는 마음을 품고 왕에 오느니 백성이 사는 게 힘들다.
그나마 광해는 동아시아판 세계전쟁(?) 임진왜란을 겪어서 군사이슈는 다루었지만
인조는 혼군으로 아는 게 없는 데 무슨 배짱으로 왕이 되었나?
광해가 인조 피붙이들을 죽여서 지 혼자 살아보려고? 인조혼자 살아보려고 아무것도 모른 왕의 피가 왕이 되니 백성이 고달프다.
히틀러가 탄생한 배경에는 세계 1차대전 배상금을 독일에 쎄게 때려서 독일군과 국민이 일치단결하게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광해도 왕기가서리다는 인조의 집에는 사는 왕의피를 죽여 나가자 인조가 다음 차례는 내가 죽으니 반정을 일으킨 것인가?
앙심을 품고 보복하는 마음을 품고 왕에 오느니 백성이 사는 게 힘들다.
1.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도덕경 도가도비상도의 표절.
2. 누구나 아는 쉬운 글자로 씌어진 거.. 아는 한문 글자가 그것 밖에 없음.
3. 계속 이어지는 숫자.. 현대인의 뇌구조.. 중세인은 항상 대칭을 따라가므로 이런 식의 전개가 아님. 판소리 체나 당시 송사에 나오는 특유의 문체가 있음. 어떤 패턴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 왜냐하면 암송을 해야하기 때문에 암송할 수 있는 형태로 문장을 만들기 때문. 천부경은 이미 활자가 보급되어 암송이 불필요한 시대의 문장.
4. 천지인 3부사상은 유교에서 들여온 것.
5. 근대인의 뇌구조를 들키고 있음
6. 1과 3을 강조하는 것은 삼일신고와 같은 사람이 지었다는 의미. 카톨릭의 3위일체 영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