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read 9212 vote 0 2006.02.22 (21:59:52)

좋습니다. 아예 그사람을 모르시는군요.
헬스장에 주간조선만 있길래 운동하면서 읽어본게 다입니다.
차길진이라는 사람은 귀신을 볼수있는 영능력자라고 합니다. 데일리섶에서도
한번 인터뷰 했던데..
아무튼 왠 봉창두드리는 소리냐 하시겠군요.



그럼 안녕히.

김동렬

2006.02.22 (23:43:28)

이런 질문은 무리한 경우입니다. 어떻게 답변해도 오해하게 될 것입니다. 깨달음의 문제를 너무 간단히 생각해서 안됩니다. 이건 어려운 이야기에요. 차길진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가 없다고 보지만 분명한건 삿된 길이라는 겁니다. 안 좋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05229
2179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7-17 56
2178 필요조건과 충분조건 2 chow 2024-07-18 250
2177 사이의 사이에 내가있다 강원닮아 2024-07-09 277
2176 유책주의와 파탄주의 image 1 chow 2024-07-15 287
2175 아크 챌린지의 문제가 AGI 문제인 이유 image 4 chow 2024-07-09 336
2174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7-03 695
2173 인간이 자기소개 하는 이유 3 chow 2024-07-10 710
2172 총 상금 13억원 문제 image 8 오리 2024-07-06 874
2171 주의 시작! 신이 나네! 모두 안전하고 안녕한 주~* 냉무! 강원닮아 2024-07-01 1088
2170 공적 절차를 악용한 부모들의 사적 복수 남발과 교육 실종 이상우 2024-07-01 1131
2169 초등학교에 퍼지는 이상한 풍토1 1 이상우 2024-07-04 1151
2168 평화가요제 나가려고요 image 강원닮아 2024-06-29 1169
2167 목요 정기 온 오프 모임 image 김동렬 2022-05-19 1241
2166 랜덤의 이유 chowchow 2022-05-18 1309
2165 Chat GPT4o 를 이용한 구조론 도서에 관한 채팅 image 1 오리 2024-07-01 1325
2164 목요 격주 온오프 모임 image 김동렬 2022-06-02 1360
2163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공지 image 2 김동렬 2022-06-16 1361
2162 가속 진화의 이유 외 chow 2022-06-08 1362
2161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4-25 1362
2160 탈냉전의 청구서 dksnow 2022-06-08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