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김한길은 대표적인 철새들인데 이놈들이 모여있으면 잡탕밥이 맞지
연상호 감독 영화들은 개독들때문에 집단 린치를 당해서 성과가 없는편이었는데,
넷플릭스가 구해주네. 개독들 미국 넷플릭스 펀딩이라그러면 말을 들을런지...
김정칠 목사는 딱 순복음 교회 조용기.
이명박근혜처럼 문화탄압과 투자자의 간섭이 없고, 돈만 충분하다면
뭐든지 잘 할 수 있는 한국문화
연기를 하고 싶으면 탤런트를 하지
탤런트를 안 시켜 주니까 검찰로 갔구나.
이재명 가는 곳은 국민들이 환호하고
윤석열 가는 곳은 기자들이 환호한다.
국민이 기자가 되어 이재명을 지켜줘야
기자들이 기사를 아주 조금이라도 써준다.
국민이 기자가 되자!!
벤투 = 오자병법
히딩크 = 오자병법+손자병법
벤투는 좋은 미드필더를 얻으면 교과서적인 축구는 잘하는데
경기중 상대의 전술구사에 맞서는 임기응변을 못함.
대기만성형인데 손흥민 김민재 덕에 대기까지는 왔고
만성하려면 히딩크의 임기응변 순발력을 키워야 함
선수 운이 받쳐주면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듯
1, 2위를 다 쓸어버리면 다른 나라는 뭐 먹냐?
그래도 아직 배가 고프다!!
대통령이 싫으면 내각제 총리후보로 가야지.
대통령탓을 하는 자는 대통령 후보가 될 자격이 없어.
최악 .. 중간평가를 하고 대통령을 반납하겠다.
중악 .. 한자리식 다 팔아먹고 허수아비를 하겠다.
죄악 .. 대통령은 고개숙이고 사과나 하는 직업이다.
김건희하나 수사 못하는 검사들은 모두 옷 벗고 나오고
김건희하나 취재 못하는 기자들도 모두 옷 벗고 나와야한다.
완벽주의 장인정신 좋아하네.
인문학적 소양이 없는 이공계 출신 기득권이 발목을 잡은 거지.
'모노즈쿠리(モノづくり)', 즉 장인정신이다. 매일 똑같은 일을 성심성의껏 반복하면 무엇이든지 조금씩 개선할 수 있다는 자세다.
우리집 종놈들에게 필요한 격언이군.
광주에서 폭탄주라니 건방지구나. 폭탄에 맞아죽어야 정신을 차리려나.
김한길은 대체 왜 거기서 기웃거리는지 모르겠네요. 더 이상 추할 수 없네요.
쥴리라고 못하면 듈리라고 해라.
본인 등판.
우리나라에 입이 있는 언론사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진작에 깨갱했을 강아지 주제에
나라에 법이 없으니 무법자가 활개를 치고 언론이 없으니 양아치가 개판을 치고
아름답구나.
한국사람은 헐리우드 영화를 많이 봐서
로보캅 정도 안 되면 경찰로 인정모함.
도망가면 경찰이 아닌 것은 맞다.
남녀가 같이 출동하는 이유는
가정문제에 현실적으로 여경이 필요하기 때문.
폼으로 데리고 다니는건 아니고 부부싸움은 여경이 없으면 해결이 안돼.
이명박근혜처럼 문화탄압과 투자자의 간섭이 없고, 돈만 충분하다면
뭐든지 잘 할 수 있는 한국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