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을 문학으로 문화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은
가난한자와 젊은이들 뿐이다.
이재용이 문학을 논할 수있나? 정신을 가출증명하고 있는 신세계오너가 문화를 논할 수 있나?
세금 내는 시민을 총칼로 진압한 전두환군인이 젊은이의 노래인 문화을 논할 수 있나?
사회의 암적인 존재는 어둠속에서 빛으로 나오지 말아야 하는 데 왜 스멀스멀 기어나와
목소리를 높히는가?
전두환이 김대중을 탄압하여 김대중이 일찍 세상을 떠났다면
우리는 지금의 인터넷도 오징어게임도 지옥도 볼 수 없었을 것이고
세계는 한국문화를 보지 못하는 아픔을 겪었을 것이다.
김대중이 끝내 살아나 지금의 문화적 경제적 성과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 김대중 탄압한 전두환에 조문을 표하는 전직 늙은 군인지 퇴역군인지 모르겠지만
시민을 학살한 도살범에 경례를 하는 것은 아직도 전두환 일당이
5.18 시민의 학살을 정당화하는 행위이다.
시민을 죽인 도살범에 거수경례가 왠말이냐?
전두환이 6.25에 참전하여 민주주의를 구했나?
왜 전두환한테 거수경례를 하나?
보수는 돈의 힘으로 세상을 지배하고
진보는 문화의 힘으로 세상을 지배한다고 한다고 하는데
요즘 보수는 양발한켤레 살 판돈이 없어서 다 떨어진 양말신고 나타났나?
보수 지금 거지가 되어 가고 있는 거냐?
지금 전두환을 그리워하는 윤석열이 나와서
박근혜이명박을 풀어주고 문재인을 감옥보내겠다고 선거에 나왔다.
윤석열 머리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들어 있으리 만무하다.
윤석열이 할 수 있는 것은 칼춤뿐이라서
이명박근혜를 풀어주고 문재인을 감옥보내려고한다.
복수를 위해 미래를 짓밟고 과거로 회귀해서 문재인을 감옥보낼
윤석열에 표를 달라고 하는 것이 이번 대선의 윤석열 모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