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마녀사냥이 공약인 정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160903...4_sXr6uB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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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자신을 사냥하게 되는 꼴



서울의 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40603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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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4

조중동 한경오는 끝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4.

김건희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김건희는 선출된 권력에 대한 욕망을 끊임없이 드러내고 있다.

최순실의 존재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야 알았지만

이번 대통령선거는 선거도 전에 김건희는 존재를 과시하며

김건희가 선거에 나오지 않지만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김건희는 윤석열 권력을 사용하겠다는 암시를 여러번 하고 있다.

김건희는 선출된 권력의 사용에 대한

집착이 강하는 다는 증거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


대통령부인의 자리가 일반가정의 부인과 같은 자리가 아니다.

법원이 개인 가정의 부인과 남편의 권력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없지만

영부인은 세금이 들어가는 자리이고 외교석상이나

국내일정에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자리이며

영부인이 비선권력을 휘두르거나 '이해상충의 힘'을 휘두르면

그 피해는 윤석열 가정에만 미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국민이 피해를 보며 김건희윤석열조때문에

국민은 전세계의 놀림감이 되고 세계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게 되어있다.


법원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세금이 들어가는 영부인의 검증을 위하여

방송하게 해야한다.


국민의힘은 왜 대통령 아들을 허구헌날 물어뜯었나?

대통령아들자리가 세금이 들어가는 자리가 아니고

외교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도 아니고

이권사업에 개입하지 않았는 데도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혹시라도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해서 세금이 대통령아들에게로 투입될

영향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하물며 김건희는 대통령아들과는 차원이 다른 자리로

영부인자리를 노리는 사람이여

지금 김건희는 권력욕을 숨기지 않고 있으며

대통령선거로 인해 직접 이권개입할 수 있는 위치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대한민국에 언론이 살아 있다면 김건희는 검증되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4.

다른 이야기 이지만

요새 윤석열은 TV케메라에 호랑이처럼 포효하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윤석열과 김종인이 한 팀에 있을 수 없는 것은

둘 다 카리스마가 강해서 그런 것 아닌가?


윤핵관이 윤석열을 어떻게 움직이는 지 모르겠지만

오늘 아침 KBS 뉴스를 보면

이미 윤핵관들의 장관자리 내정은 끝난 것으로 봐야한다.

아침 KBS뉴스에 윤석열이 책임장관을 앉히고

대통령은 일절 간섭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박덕흠이 벌써 국토부장관으로 내정된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박덕흠을 국토부장관으로 앉히고 박덕흠이 무슨 이해상충을 하던

대통령윤석열은 관여하지 않겠다로 해석해도 되나?)

윤석열은 내각책임제를 넘어 장관책임제를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런 것은 헌법위배가 아닌지 모르겠다.


그나저나 언제그랬듯이 언론은 국민의 힘을 과잉보호하여

김종인이 국민의힘 밖으로 나와서

국민의힘을 험담하는 인터뷰를 하면

국민의힘의 분열이라는 기사를 써야하지만 쓰지 않고

홍준표도 캠프밖에서 윤석열을 비난하면

국민의힘 분열이라는 기사를 써야하지만

어떤 기자도 그런 기사를 내지 않고 있다.

민주당이면 벌써 분열기사가 다음메이을 도배했을 것이다.







송영길은 레토릭이 안 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16100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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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3

가짜 문빠들에게 이재명이 탄압받은건 사실.

스스로 완장차고 나 문빠요 하는 자들은 문빠가 아닙니다.


스스로 완장을 차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지 못하므로 죽이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3.

자중하자!

지지율이 올라가면 벌써 선거에 승리한 줄 알고

오버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안 되는 거 되게 하려다가 있는 것이 다 나간다.

안 되는 거 되게 하려다가 싸움에 말려들고 분열이 올 수 있다.

남이 던진 이슈에 끌려다닌다.

그런거 말고 계속 거대한 이슈를 내놓아야 한다.

저쪽이 이쪽 이슈에 놀게 해야한다.


우리는 신대륙을 원한다.

구대륙에 몇 점 안 남은 고기를 놓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선거는 3월 9일에 끝난다.

지지율 오른 것으로 선거가 끝난 것이 아니다.

긴장을 유지하자.






김건희가 출마한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1706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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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3

윤바지는 바지사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3.

취준생을 허탈하게 만드는 김건희



미국 인플레이션 7%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d=msedg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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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3

우리가 성인되고 나서 미국 인플레이션 비율이 7%가 된 것은 처음 보는 것 같다.

미국도 인플레이션 비율이 7%로 금리인상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으며

미국이 달러를 풀면서 원자재국가 러시아는 경제상황이 좋아졌다.

러시아가 그런 자신감으로 우크라이나 침공을 원하는 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미국이 돈을 푸는 정책으로 원자재국가들이 경제적 이익을 봤다면

이제는 미국이 인플레이션 위험으로 더이상 돈을 푸는 것은 위험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2.01.13.

중학생 시절에  신문에서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이  10%를 넘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윤석열 언론공약, 공영방송 편성권 보도권 장악

원문기사 URL :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xno=3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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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3

윤석열이 KBS를 장악하면 대하드라마는 

친일 대하드라마가 나올까 아니면 제대로 된 대하드라마가 나올까?

이승만 찬양 근대드라마 하나 장편으로 만들지 않을까?


뉴스도 해외뉴스 비율을 30% 둔다고 하는데

뉴스보도권과 편성권을 정부가 장악한다는 의미인가?

KBS의 운영지침을 나타내는 정관에는 

정부가 kbs의 보도권과 편성권을 가지고 있다고 써있는가?

그래서 대통령후보가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보도권과 편성권과 드라마제작방침을 밝히는가?

KBS는 독립채산제(?) 아닌가?

KBS 회계를 독립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행정부에서 운영하여 KBS가 행정부의 간섭을 받아야 하나? 

윤석열과 이준석이 대답해 보길 바란다!!


해외뉴스는 BBC에서 나오는 기자에 의해 왜곡되지 않는 오리지널 해외뉴스와

한국기자에 의해 왜곡된 해외뉴스는 차이가 없을까?

한때 조중동이 해외뉴스가지고 장난 많이쳤지만

지금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아 해외뉴스는 bbc, cnn 등 오리지널뉴스로 

바로 보고 스스로 판단을 내리기 때문에 국내기자의 해석없이 볼 수 있다.

해외뉴스는 이제 영어 잘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본다.

그러나 윤석열과 이준서이 생각하고 있는 해외뉴스비중 중에 

일본뉴스가 30%가 되는 것을 바라고 있는가?

일본 극우뉴스가 kbs의 뉴스의 30%를 방영되길 바라나? 이준석, 윤석열!! 


윤석열이 평생 대화를 해보지 않고 지시만 내려봤기 때문에

윤석열이 kbs에 해라! 하면 KBS는 한다.로 답이 정해져 있나?



윤석열검찰의 특활비 내역을 공개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7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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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3
징계받은 대통령후보가 검찰에서 사용된 특활비는 공개되어야한다. 국민은 세금으로 운영된 검찰조직의 특활비 사용내역을 알고 싶다.


김건희는 얼마 줬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13402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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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3

꼭 돈을 줬다는건 아냐.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씀.



나라를 선사시대로 가게 둘 수는 없잖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10420051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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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3
주술의힘으로 나라를 좌지우지 하려는
윤석열김건희조를 검증해야한다.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


판세 변동없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11550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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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3

기레기들만 호들갑. 결국은 경제다.



기본이 된 이재명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100256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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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3

꺼진 불도 다시 끄자.



삼성 신기술 확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0823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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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3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해냈을 수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chow   2022.01.13.

인메모리컴퓨팅은 CPU의 캐시메모리의 병렬적 구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 CPU의 연산자 옆에서 임시저장소 역할을 하던 캐시메모리 덩어리를 개별적 연산자에 직렬하여 전체적으로는 병렬 연산/저장을 하도록 하여 효율을 극단적으로 높인 것입니다. 정보의 분배라는 중간단계가 생략되었으므로 병목이 제거되어 당연히 전력/연산 효율이 좋아집니다. 캐시메모리가 사용된 이유는 CPU의 처리속도와 보조/주 기억장치의 속도 차이가 크기 때문이고요.


문제는 이게 전통적인 방식의 컴퓨터 설계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것이라 하드웨어를 만드는 게 문제가 아닌, 그것을 다룰 수 있는 운영체제설계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근래에 등장한 AI(머신러닝)칩이 지향하던 바가 여기에 비교적 부합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머신러닝 계산이 단순반복노가다 작업이라 컴퓨터공학에서는 그래픽작업과 유사합니다.


그간 머신러닝은 그래픽 병렬연산에 특화된 GPU를 용도변경하여 사용했었는데 GPU를 사용하더라도 메모리는 외부에 따로 두고 사용하므로 두 장치 사이에 정보전달 병목현상이 CPU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필연적입니다. 알파고에 사용된, 머신러닝에 특화된 TPU(일종의 GPU라고 볼 수 있으나 머신러닝 연산에 특화된 것)라는 것도 있는데 얘도 여전히 메모리 병목 현상은 피해갈 수 없었으나


인메모리 컴퓨팅이 메모리를 병렬화 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발전했다는 말. 이런 설명이 너무 어려우면 그냥 "더 효율적인 머신러닝 전용칩"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구조가 복잡해지므로 집적도가 문제인데, 그건 차차 해결되겠죠뭐.


여담으로 비슷한 효과로 성공을 한 게 애플실리콘과 같은 SOC 방식 설계인데, 얘는 그냥 하나의 칩 위에 컴퓨터의 모든 칩을 다 올려 두어 정보전달의 거리상 이점을 누린 것이라 차이가 있습니다. 이거 하나로 요새 인텔을 바보 만들었죠. SOC는 스마트폰에서 원래 흔히 사용되던 방식입니다. 스마트폰은 작으니깐 이런 설계가 필수적. 


결론적으로, 잘 되면 애플실리콘 만큼의 성공이 나올 수도 있겠으나, 더 상위 문제인, 머신러닝의 개념 자체가 여전히 논의 중인 상황이라(구조론에서 논의했던 것처럼), 중간 기술로 끝날 수도 있다는 한계는 있겠습니다. 머신러닝은 아직 제대로 사용되고 있지 않기 때문. 



배운게 산수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07000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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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3

덧셈은 배웠다 이건가? 나눗셈을 배워야 수학이라네.



비겁한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09243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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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3

공인의 발언을 왜 보도하지 못하게 하냐? 독재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3.

언론 탄압하는 국민의힘.

미국 민주당이 트럼프를 보면서 설마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겠어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한국에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 눈 팔다가는 박근혜, 트럼프보다 못한 사람한테 정권이 넘어가겠다.




인생을 모르는 철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0806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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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3

시장에 또라이가 나타나면 비트코인을 팔아라는 신호



웃긴 심상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30305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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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3

민주주의에 반역하는 어리광 정치, 삥뜯기 정치. 

본질은 지성의 결여.


박원순을 죽였을 때 정의당도 죽은 것. 

사람들이 패닉에 빠져도 지도자는 의연해야 하는데 


지도자가 패닉에 빠져서 광분하면 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

모두가 미쳐서 돌을 던져댈 때에 


의연하게 앞으로 나가서 

난폭한 군중을 말릴 수 있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것.



현직교사에 임명장 보낸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18150037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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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2
윤석열의 공정은 무엇인가?
사립대 표창장가지고 사람을 못 살게 굴어놓고
지금 현직공무원에 임명장을 보냈다는 데
뭐가 더 큰 죄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12.
https://news.v.daum.net/v/20220112180300086

임명장을 남발하고 있는 국민의힘.
개인주소는 동의받고 전달 받은 건가?
개인정보법 위반으로 고이는데.
법을 다루던 사람들이 왜 자꾸 법을 어기나?


서울의 소리만 녹음했겠냐?

원문기사 URL : http://www.amn.kr/sub_read.html?uid=4068...HgdrPcEk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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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2

다른 신문사 기자들도 갖고 있는거 다 까라.



홍준표와 박형준이 왜 선거에 이겼을까?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8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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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12

이준석이 자신의 이미지를 극우로 만들고 있나보다.

예의 없는 말투로 "네 자신을 알라고"

이준석을 자신을 극우 이미지로 만들어지면 운식의 폭이 넓어진다고 보나?


홍준표와 박형준이 유시민과 토론프로그램에서 토론을 했기 때문에

중도들이 홍준표와 박형준이 그 나마 극우가 아니라

말이 통하는 보수인 줄 알아서 선거에서 표가 나온 것으로 본다.

유시민과 토론하면서 홍준표, 유시민이 이미지세탁이 되어 선거에서 이긴거로 본다.





비열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1217570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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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12

제목 장난 봐라. 초딩이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