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불 시대 윤안이 정치를 후퇴시기네.
안 지지자들이 안한테 돈 받고 지지하는 것도 아닌 순수한 열정으로 지지하는 데
안은 지지자들의 지지 댓가로 안의 권력을 보장받네.
윤안이 국민들이 다 자는 새벽에 권력거래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세상.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 국민 걱정 좀 해봐라.
안이나 윤이나 둘다 생방송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3차 봉합쇼는 안윤의 봉합쇼로 끝났다.
3월 8일 밤에 안의 지지철회쇼로 윤의 동정쇼가 있을 것인가?
어차피 둘다 새로운 것을 할 수 있는 사람들 못되니
남이 했던 방법으로 할 것이다. 안의 철회쇼는 남아 있는가?
이러니, 한국에서 지식인에 대한 실망도가 큰거군요. 교수, 의사, 검사출신들은 어찌 믿을수가 없네요....
이번 한번 참고, 지방선거나 다음국회의원선거에서 국힘 재편을 할걸로 예상했는데....
500억 자산가인 의사출신 정치인의 결정이 예전의 유진산이나 이철승 수준이네요...
윤석렬이 자기 검사라인으로 안철수쪽 약점을 잡은것도 같고...어쨌든.
서울교욱감 곽노현사례로 윤안은 처벌되어야 합니다.
당선을 목적으로 사전 후보 매수죄가 성립이 될 것 같은데.
안은 카메라 앞에서 계속 윤과 합당하지 않는다면서
안측이 계속 윤측과 만나고 있는 기사가 나왔었습니다.
안의 과거 행보를 보면 윤안 단일화는 기정사실이었습니다.
이미 나와 있는 패였습니다.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50살 넘게 살았으면 현재 하는 말이 그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그를 보여줍니다.
현재 그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과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람 안변합니다.
9수할 정도로 부잣집 도련님과 부잣집 아들이 온실 속에서 곱게 자라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스트레스를 못 이기는 거죠.
안은 스트레스 큰 결정에서는 항상 뒤로 도망쳤습니다.
윤은 스트레스 큰 결정에서 폭력이나 무력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고요.
그나저나 선거후에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합당이라면
당선목적 사전매수죄라는 것으로 처벌되어야합니다.
철수는 평소에 말하는거 보면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지지자들의 대표라는 대표성은 개나 줘버린 안철수
나라도 팔아먹을 위인
IS에 들어가는 것보단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