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국힘을 비호해주니
굥과 국힘이 미래에 대한 아무런 대책과 비전없이
권력하나 잡으려고 생쑈로 아무말을 내뱉고
그러면 조중동이 잘 포장해주니 굥이 당선된 것이다.
문재인과 민주당과 지지자들은 사람이 지지하고 사람과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시행과 오류시정을 통한 개선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지만
굥과 국힘 뒤에 사람이 아니라 신이 있으니
굥과 국힘은 절대로 실수를 하지 않는 무오류로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한다.
신이 힘이 쎄나? 사람이 힘이쎄나?
이런 상황에도 조중동이 또 굥과 국힘을 엄호사격 해 준다면
언론이 법이 통과되어 조중동이 심판을 받아야 한다.
앞으로 5년은 국힘과 굥 심판 뿐만 아니라 언론도 심판해야한다.
전시같은 전염병상태에서 언론이 가짜뉴스로
전염병예방을 못하게 방해하고
저금리로 집값이 뛸 때 부추긴 것을 알고 있다.
또 다시 인플레라는 전시상황이 다가오고 있는 데
굥과 언론은 무오류로 요술방망이를 들고 한치의 오차없이 해결해야한다.
문재인이 정책을 시행할 때마다 조중동과 국힘이 원하는 것이
문재인이 요술방망이들고 대한민국오류를 해결 해 주길 원한 것 아니었나?
굥과 국힘은 재건축으로 아파트를 무한대로 공급하면서
집값을 최저상태로 잡아야 하는 것이 의무이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당선된 것이 아닌가? 약속을 지켜라.
살인도 처음에 어려운 데 중독되면 취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