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기업인 만나서 술마시려고 청와대에 안 들어갔나?
청와대에서 기업인 부르면 기록이 남잖아.
대한민국에서 가장 한가한 자리가 대통령자리인가? 대통령이 서민보다 한가한가?
왜 대통령이 기업인들한테만 저녁시간이 비어있다고하는가?
기업인한테 돈다발 들고 기다리라는 노골적인 암시인가? 아닌가?
그리고 이런 기사같지도 않는 것을 속보로 내는 파이낸셜뉴스는
정말로 나라의 급한 일이 무엇인지 몰라서 이런 것을 속보로 내나?
어떤 사람들은 새정부와 언론의 허니문 기간이 한달도 안되어 끝났다고 하는데
새정부와 언론의 허니문 기간은 5년내내 계속 될 것이다.
언론이 언제 한번 문정부에 호의적인 적 있었나?
문정부와 언론은 5년내내 허니문 기간이 없었지만
굥정부와 언론은 5년내내 허니문 기간인데 지지율이 벌써 50%이하로 떨어진 것은
새정부와 굥정부이 허니문이 끝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언론이 아무리 좋은말로 아부를 떨어도 51%의 사람이 믿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언론이 언제 서민편을 들고
언론이 언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한 적 있나?
언론과 새정부의 밀월관계, 허니문은 5년 내내 지속 될 것이지만
국민과 어론의 허니문관계는 애초부터 없기 때문에 지지율이 50%이하로 떨어진 것이 아닌가?
지금 조중동기사에 팔찌를 찬양하는 기사가 정상적인 기사인가?
언론이 팔찌회사 홍보기관인가?
문재인 전 대통령은, SNS 자제하고, 부산-울산 형산강 지구대 트래킹하면서, 자중하는게 좋을듯.
노무현을 친구로 둔 예의를 끝까지 다해야. 친구는 죽음으로 의를 다했으니. 이정도는 이해해줘야.
그와 별개로, 중국과의 관계는, 한국을 통해야 한다는게 국제적 정설이 되고 있음. 북한이 퇴행의 퇴행을 20년넘게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