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 연대는 무조건 실패한다는게 진리.
문제는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라는 오마이뉴스 기자의 개소리다.
전형적인 개소리다.
이렇게 하면 민주당이 산다는데 꼭 죽는다.
이런 더러운 짓을 하는 이유는 육포를 찢어서 먹겠다는 심리다.
다수는 말을 듣지 않으므로 약화시켜서 먹는다.
민주당의 엔진을 파괴하여 결함을 만들면 자신에게 코가 꿰여서
말을 잘 들을 것이고 말을 듣지 않으면
참여연대가 문재인 조지고 국힘당 기어들어가듯이
망하게 만들고 이게 다 너 때문이야 하고 남탓신공 발휘해주면 되고.
그게 지식인의 더러운 교활함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엔진이 있으면 자체동력에 따라 전진하므로 말을 안듣기 때문에
고분고분하지 않기 때문에
정청래 등장, 최강욱 등장, 개딸 팬덤출현.
정청래 최강욱 개딸이 영원히 등장하지 못하도록 대못을 박고
김어준이 나대지 못하게 꽁꽁 틀어막고
아주 등신을 만들어서 자신이 독식하겠다는 야망을 품지만
등신이 되면 국민은 이미 마음을 돌리는 것이다.
누가 등신당을 지지하겠는가?
굥정부와 기재부의 위기탈출 방법은 무엇인가?
기재부가 이제까지 해왔던 방법으로 상상해보면?
1. 기재부에서 이중장부를 써서 거짓장부를 토대로 얘기할 가능성이 있다.
(세수계산을 여러번 잘못한 것은 실제장부와 발표장부가 다르다고 봐야한다.
우리는 이런 것을 회계부정이라고 하는 데 공무원들은 뭐라고 부르나?)
2. 미래에 세금을 더 걷을 목표로 돈을 뿌릴 가능성이 있다. 가불정부인가?
그 세금은 직장인 월급에서 나올 것이다.
앞으로 물가가 오르고 어려워진다는 데 부자의 세금은 줄이고 있으니
만만하게 징수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
3. 어려울수록 부자한테는 더 혜택을 주고 가난한자는 더 옭아메서
이 나라가 혈통에 따라 먹고 살도록 그림을 그린다.
부자부모한테 태어나지 못한 것을 원망하게 정책을 움직인다.
이 나라를 필연이 아니라 혈통이라는 우연에 따라 움직이게 한다.
그래서 그들만의 리그를 확고히한다.
기득권들이 좋아하는 시나리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