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터키, 인도, 브라질, 사우디 등 

거의 모든 나라가 미국에 등을 돌리고 있다.

본질적인 이유는 생산력의 위기

1. 석탄문명.. 산업화 시작과 동시 패권 등장, 제국주의 시대

2, 자동차문명 .. 60~70년대가 전성기

3, 전자문명 .. 일본이 잠시 반짝

4. IT문명 ..미국 패권 회복 그리고 중국의 도전장

5. 수소문명 .. ???

인구증가에 비해 서방이 압도적인 생산력 우위를 보여주지 못 한다는게 본질.

리더십은 생산력에서 나오는 것

윤미향에 대해서는 기레기가 만든 허위 의혹만 수십 개.

언론 니들은 구경만 하냐? 왜 파헤치지 않냐?

북한에는 굽신 일본에는 납작

작은 공간에 숨어 짱박힘

보수쪽 지지자들이 원하는 것이 문재인 이재명 감옥보내기이므로

지지율이 떨어질 수록 민생은 부자들한테 유리하게 만들고 정치보복할 생각만 한다. 

사람은 잘하는 것을 계속하므로 지지율과 상관없이 계속 보복할 것이다.

심기경호 왜 안해?

왜놈짓 하는 놈이 왜놈

이게 다 한동훈 김건희 때문이다. 바지사장 석열이가 불쌍타. 

호남에도 여수 순천 광양에 경상도 사람 적잖게 있습니다. 사실상 0 퍼센트

제 정신 가진 사람이 망하는 집구석에 들어가겠냐? 

한국인이 한국인에게 "야, 이 깜둥아"라고 말해도 혐오표현이 아니나

한국인이 흑인에게 똑같이 말하면 혐오표현이 됩니다.

단어만으로 그것이 혐오표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건 바보짓이라는 거죠.

상황, 즉 맥락을 인식해야 하는데, 현재 자연어처리 알고리즘은 그런 게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빅데이터를 학습하는데, 그게 문서 안에서만 상대적으로 학습하기 때문.

맥락은 문서 밖에 있는데 말이죠.

david를 데이비드, 데이빗, 다윗으로 따로 번역하는 이유는 

문서의 맥락없이, 문장의 맥락만으로 단어를 학습하기 때문입니다.

다윗으로 번역한 문장은 성경을 학습한 결과인데 

데이비드와 데이빗이 같은 문서에 나오는 게 

자세히 보면 다윗과 데이빗 주변의 단어 분포와 조합이 미묘하게 다른 걸 알 수 있습니다.

여러 문서의 맥락을 섞어버렸다는 거.

제논의 역설과 비슷한 상황.

이 단어의 근거는? 저 단어, 그럼 저 단어의 근거는? 이 단어.

즉 현재의 자연어처리 알고리즘이 특정 단어의 주변만 맥락으로 삼을뿐,

문서 주변은 보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참사입니다.

그럼 문서 주변은 뭐냐? 출간된 시대, 설정된 독자, 작가의 성향 같은 거죠. 

흔히 말하는 메타 정보입니다. 제3의 근거를 가져와야 번역에 일관성이 생깁니다.

노무현 때는 노 한 글자로 조지더니 윤씨한테는 꼬박꼬박 윤 대통령 네 글자로 섬기네. 얼빠진 한겨레. 니들이 만든 대통령인데 당선시켰으면 AS도 해야지 왜 안 하나?

탁란 당한거

자기 거시기를 참

거시기하구만. 하는건 좋은데 본고장 일본에 가서 하면 안 되겠나? 일본인이 비웃는 짓은 삼가야지.

18보다 높잖아.

친일파 정권 윤석열 일당 어휴

강훈식이라는 의원이 이번에 처음 알았는 데

다선의원인데도 인지도가 낮은 것은

고민정처럼 마이크를 잡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민정도 최고위원에 나오려고

4,5월부터 갑자기 마이크를 잡고 한동훈과 대결하지 않는가?

김진표도 갑자기 검수완밖때 법사위에서 일어났다 앉았다 하는 데

다 국회의장을 하려고 한 것 아닌가?

박용진은 유치원3법 경력을 평생 써먹을지도 모른다. 

한자리에 관심없으면 마이크도 잡지도 않는 것이 

소극적인 의원들이었다.

갑자기 마이크를 잡고 소란스럽게 하는 의원들은

경영진에서 한자리를 달라는 얘기로 들린다.

능력이 있는 지와 없는지와는 별개의 문제로 말이다.

마이크 잡은 의원이 누구를 대변하지 별개의 문제로 말이다.

납치범들은 대통령이 안 무섭나?

대통령이 있는 곳이 치안이 엄격한 곳 아닌가?

어떻게 용산에서 납치극이 일어나나?

검사들은 뭐하고 경찰은 뭐해서

문재인 이재명 잡는 것만 관심이 있어서

치안은 포기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