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국 대재앙에 직면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21180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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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6

다음주 중부에 750밀리 폭우가 온다는 설. 서울은 450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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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 붕괴 때 서울 3일 동안 587밀리. 근래 10여년 동안 하루 최대 300~400밀리. 잘 하면 기록 세울듯



배신자 집합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613463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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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6

분리수거는 자동



하는거 보면 너무 겁이 없었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7C15waJz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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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6
살아있는 권력 수사 좀 하자.
임기5년짜리가 겁이 없다.


방역포기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60946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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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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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에서 꺾이려 하다가 휴가철로 더 증가

일본은 하루 25만 걸리고 200명 사망.. 일본 따라갈듯



원시퇴행 한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6060302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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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6

후진국이 가난한 이유는 가족이 없기 때문이다.

남자족 여자족으로 분리되어 서로 으르릉대므로 가족이라는게 없다.

지금 이대남과 이대녀가 서로 투쟁하는게 원래 인간들이 10만년 전부터 하던 짓이다.

필리핀 같은 경우 여성들은 남자들이 죄다 게이들이고 정상적인 남자가 없다고 푸념한다.

태껸은 원래 마을에 예쁘장한 미소년이 뜨면 남자들이 미소년을 차지하려고 쟁투하던 놀이였다.

섹스는 남자끼리 하고 여자와의 동침은 적대부족을 모욕하기 위한 전투행위의 일부인 경우가 많았다.

부족민은 모의전쟁을 하는데 일부러 사냥을 간다며 마을을 비워놓고 상대부족이 침략하기를 기다린다.

상대부족이 여성들을 유린하고 가면 이번에는 우리부족이 상대부족을 빈집털이 하는 것이다.

여성을 습격하는 모의전쟁은 형식적인 전쟁이지만 매번 사망자는 발생한다.

여자는 성을 빼앗기고 남자는 목숨을 빼앗기므로 여초사회가 된다.

30살 넘은 남자는 거의 맞아죽고 없으므로 할머니 중심의 모계사회가 된다.

소돔과 고모라의 동성애는 동성애가 아니라 외부인을 모욕하려는 목적의 남성강간이다. 

롯의 가족은 손님을 환대했지만 부족민은 원래 외부인 남자는 강간하거나 죽인다.

한국과 일본은 먹고살만해지니까 원시의 본래로 되돌아간 것이다.

인간이 결혼을 하는 것은 적대적인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는 몸부림이었다. 

부족민 사회는 가족이 없으므로 항상 불안하고 그래서 관종행동을 하는게 전쟁이다.

외부인을 죽이고 남자를 강간해서 부족 안에서 자신의 지위를 높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보통은 열살때부터 남자가 강간당하고 정신적인 성장이 중지된다.

동성강간은 아랍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강간이므로 돌맞아죽는 동성애가 아니라고 우긴다.

동성강간의 끝은 살인으로 이어지는게 보통이다.

일부다처제를 하는 이유는 남자끼리 섹스하고 살인을 하므로 여자가 남기 때문이다.

안죽고 살려고 결혼제도를 만들었는데 살만해지니까 원시인으로 퇴행하고 있다.



추미애를 보복하려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T2cstaD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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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6
최근3년간 검찰이 이슈에서 빠진적이 없다.
나라를 시끄럽게하고 미래이슈는 꺼내지도 못하고
상관에 항명하고 정치보복하는 것만 뭘했나?
이제는 검찰이 리더가 되더니
자신의 죄를 덥으려고 하나?

문재인처럼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라고 굥과 가족은 수사선상에 올릴 용기는 없나?
살아있는 권력은 왜 수사를 못 하나?


건진 법사나 못건진 법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6084308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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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6

다 물에 빠져 죽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6]POETICA   2022.08.06.

담근 법사...



집단적 사고의 함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6080026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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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6

그 소돔과 고모라에 진실을 말하는 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민정수석실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B%AF%BC%EC%A0%95%E...C%EA%B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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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5
민정수석실에는
공직기강비서관과 반부패방지비서관(?)이 있었는 데
이들이 권력누수방지 및 대통령친인척관리를 하여 레임덕방지를 했던 것 같다.
현재는 공직기강비서관기능은 대통령실에
반부패방지비서관(?)기능은 아마 한동훈한테 가 있는 것 같은데 이 두 기관이 작동이 안되고 있어서
레임덕상황을 방치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건진법사를 대통령실도 건들지 못하고 법무부(?)도 못 건드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많이 알아서
폭로전으로 가면 지지율이 10프로가는 것은 시간문제여서 그런가?


인간이 다리를 떠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pQ8noWWL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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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05
동물이니깐.
식물이면 안 떨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06.

여러가지 틱 장애와 강박증, 동물원에 갇힌 동물의 정형행동은

긴장했을 때 자기 외부에서 정보를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뇌는 외부정보와 내부정보를 구분하지 못하므로 자기 스스로 정보를 만들어내는 거.


예컨대 어떤 작가는 시끄러워서 집필을 못하겠다고 절간으로 들어감.

매미 우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더 조용한 곳을 찾음.

조용할수록 귀가 밝아져서 개미가 기어가는 소리도 들음

나중에는 자기 머리 속의 모세혈관에 피 흐르는 소리를 들음.. 이명

글을 쓰지 않을 핑계를 열심히 찾는 것



민정수석실기능은 누가 가지고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357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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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5
건진이 세상에 돌아다니게 놔두는 것은 대통령지인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인데 청와대에서 대통령지인 누가 관리했으면 민정수수석실은 뭐하는 곳이었으며
지금 그 기능은 어디로 갔나?

범죄자가 돌아다니면 못 돌아다니게 잡아 둬야지
국민보고 알아서 피하라는 것이 공정이고 상식인가?
살아있는 권력 한 사람만 수사하면 되는 데
한 사람 때문에 몇명이 피해를 봐야하나?


물러나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210028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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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너 말이야. 윤

중앙이 대놓고 까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06.

굥은 안 보여도 비리 기사는 계속 터진다



한심한 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203307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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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어휴 상것들이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06.

윤봉길과 안중근을 구분 못하는 바보 하나 잘 잡아서 대통령실까지 안착했군요

이런 기사가 자꾸 나오는 걸 보면 확실히 내부 고발자가 많은가 봅니다



완전 중요 고인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12450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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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세계 최대급인데


숙대는 바보가 아니라면 기회를 잡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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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8.05


일부러 조사 안하고 뜸 들이고 있다가 굥 지지율이 폭락하니 잔머리 굴리고 있을 듯

그리고 국민대가 어떤 반응을 당하는지도 지켜보고


아마 굥이 10%대 지지율로 가면 표절로 발표할 수 도 있을건가?


숙대논문 발표가 왜 중요한가 하면


박사는 석사학위가 있어야 딸 수 있는데 석사가 나가리 되면 박사는 자동 취소.

(조민이 의사시험에 합격하고도 아래 학위가 취소되면 문제가 되듯이)


즉 숙대가 만약 표절로 발표해서 논문을 취소하면 국민대는 그냥 바보중의 상바보 되는 것임


숙대는 이런 걸 알테니 아마 한참 더 잔머리 굴리며 눈치를 볼듯.

숙대가 표절 발표하는 국민대는 어차피 무효처리될 박사학위를 지들이 지켜려 했다는 오명을 영영 벗지 못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2.08.05.

감옥가기에 지금보다 좋은 시기는 없는 것 같다.  훗날 훈장이 될 것인데 왜 다들 쫄아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05.

트롯가수 홍진영이 논문 표절로 학위 반납하고 지금 방송출연도 정지된 채 지내고 있습니다.

학력이 별로 영향을 안 미치는 연예인이 이런 처벌을 받고 그게 당연하다는 당시 여론이었는데

경력, 학력으로 사업이나 전시회등 이력에 활용할 수 있는 쥴리는 일개 연예인보다 잣대가 상당히 관대하네요.

도덕성이 우선시 되어야 할 대통령 부부인데.  앞으로 누가 표절앞에서 뭐라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숙대가 제대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국민대는 이미 아웃이지요.



10%대로 가즈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RahhYCdz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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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05

얼마 안 남았고만


Screenshot_20220805-130532_YouTube.jpg



짤린 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10240124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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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이래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5.

외교는 적과 얘기할 때도 예의를 다해야한다.

좌파는 중국만 보고

우파는 미국만 보고

굥은 일본한테 애걸복걸하면서

움직이는 범위를 50%로 낮출 필요가 왜 있나?

왜 스스로 자기 정파를 새장에 가두어서 운신의 폭을 좁히려고하나?


정치인이 네티즌 처럼 자신의 의견을 바로 표시할 필요가 있나?

네티즌은 중국 싫고 미국싫고 일본도 싫다고 얘기할 수 있지만

정치인들이 대 놓고 그렇게 얘기할 수 있나?



맘에 안들면 쏴 죽여 버려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2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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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8.05

생각없이 막 지르는데

박정희, 이승만때보다 더 심하구나



존재가 모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123322233?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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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사람도 아닌 것이 사람행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5.

서울대 표절건은 왜 잠잠한가?

서울대출신들이 사회요직을 맡고 있어서 못 건드나?

박순애 건은 왜 잠잠하고

윤성로 건은 왜 잠잠한가?


서울대는 무서워?



머저리 박쥐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509332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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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5
짤린거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