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12.06.
사람 마음을 누가 알수 있냐?
흔들리는 갈대보다 더 아침저녁으로 변하는 게 사람 마음인데.
월가는 지금 과학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수치를 제시하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 맞추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나?
김동렬
2022.12.06.
넣어야 할 이강인은 빼고
빼야할 김진수는 넣고 이해불가.
브라질식 축구로 브라질을 이겨보겠다는 망상을 한듯.
어차피 질거 비슷하게 따라가는 경기력을 보여줘서 졌잘싸를 기대한듯
구조론으로 보면 상성이 중요한데
공격 잘하는 팀과 공격 잘하는 팀이 붙으면 공격 더 잘하는 팀이 승리
수비 잘하는 팀과 수비 잘하는 팀이 붙으면 수비 더 잘하는 팀이 승리
공격만 잘하는 팀과 수비만 잘하는 팀이 붙으면 이변이 일어나는 것.
근데 이 경우도 근소하게 수비 잘하는 팀이 이긴다는 거.
일본인들이 비웃더만 왜 스페인을 이기는 일본의 방식을 따라하지 않는가?
점유율 17퍼센트라도 좋으니 잔뜩 웅크리고 흐름을 끊어야지.
벤투는 최선을 다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고 정신줄 놔버림.
히딩크같이 선수가 이를 가는 감독이 명장
선수들이 높이 평가하는 감둑은 허문회
chow
2022.12.06.
그렇습니다. 원래 성적을 내는 감독은 선수들이 싫어하죠.
명장은 경기장의 논리를 따르는 선택을 하는데,
반대로 졸장은 선수들의 논리를 따르는 선택을 하죠.
그리고 이번에 한국 선수들은 벤투를 존경하는 눈치던데.
사람의 논리를 따라가면 무조건 망합니다.
https://v.daum.net/v/20221206111553881
국제사회의 룰이 중요하다고 생각할까?
안에서 국민을 괴롭히는 것이 중요핟고 생각할까?
국제사회의 문제아가 되지 말고 룰을 지키라고.
안지키면 국제사회가 봐 줄 것 같나?
안철수같이 징징거리면 국민이 봐준다고
국제사회도 그럴 것 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