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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955 vote 0 2009.12.04 (09:42:36)

kangchenjunga.jpg

                                                                                                                                                                    8583미터 칸첸중가

n58003372_33847068_288.jpg

 
pasa1.jpg

파사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2.04 (10:03:11)

칸첸중가에 출석부 하나 놔 드려야 겠소.
근데, 보통은 뭔가 꽂아 두지 않던가요?
남자들만 하는 짓인가 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2.04 (10:27:04)

S4icMxBCmEkTMM5K7KYB7DsD6sratHl.jpg
알고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구, 힘을 쓰는 건 말이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04 (11:28:59)




이건 파사반의 동영상인듯.
아침에 올렸던 사진은 아닌듯 해서 내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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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굿길

2009.12.04 (12:38:30)

칸첸중가, 이름부터 매력 넘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04 (15:10:18)


중국 고수의 무공은 정말 놀랍기 그지없소.

SSI_20091204115535_V.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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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2.04 (15:16:24)

이거 내가 많이 하던 짓이오. 아파트 노가다할 때 점슴먹고12층 옥상 꼭대기 난간에서 20분 눈을 붙이면 아주 피곤이 싹 풀렸다오.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04 (15:32:20)

(수정)
아 착시였군.
저 안에 복도가 있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2.04 (15:52:38)

에헤이~ 그건 착시요. 난간 밑에 떨어진 그림자를 보면 알 수 있음 ㅋㅋ
[레벨:30]솔숲길

2009.12.04 (16:06:49)

 ㅋ 나두 그말 할라구 했소.
이불이 걸려있으려면 반대쪽도 그만큼 늘어져야하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04 (16:20:52)

무슨 말씀인지?
아 그렇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12.04 (18:42:20)

아... 착시 이해하는데 3분 걸렸소. ㅋㅋ
잠안자고 연출로 찍지 않았으면...호...
[레벨:30]솔숲길

2009.12.04 (16:13:51)

19_podborka_28.jpg

캉첸중가에서는 숨쉴때마다 가슴찢기는 고통을 느낄 수 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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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12.04 (17:58:04)

오호... 저런 기분 째지는 고통도 있었소.ㅎㅎ

저 비스무리한 고통은 종종 즐겨도

건강에 큰 지장 없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09.12.04 (23:55:33)

저산 꼭대기에서 행글라이더 타면 엄청 오래 날거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젬마

2009.12.05 (02:02:35)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jpg

mirry christmas★.jpg

e38587_kari4444.gif

모가이렇게 바쁘지?
대단한거 하는것두없는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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