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0.18 (11:30:53)

[레벨:30]스마일

2021.10.18 (13:23:06)

이재명 판넬 좋다.

빠른 시간안에 메세지를 쉽고 분명하게 남기는 것.

아주좋다.

[레벨:30]스마일

2021.10.18 (13:51:37)

화천대유 5척인가 7척인가 검사들은 언제 수사하나? 검사들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0.18 (13:57: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0.18 (16:37:04)

20211018145049869oboc.gif


홍준표 패는 윤깡패

첨부
[레벨:30]솔숲길

2021.10.18 (17:00:48)

[레벨:30]솔숲길

2021.10.18 (18:52:43)

1bbaa86975ec3d.png


국힘 김용판이 조폭뇌물이라고 올린 사진


1bbc40fe2dad69.png


원본이 나옴.

첨부
[레벨:30]스마일

2021.10.18 (19:49:13)

https://news.v.daum.net/v/20211018182218112

그래도 기자들은 열심히 국민의힘 주장을 받아 쓰면서 언론사배임행위를 하고 있다.

이재명의 평판을 깍아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주는 행위. 언론사배임행위가 맞다.

언론들이 이렇게하는 행위는  머니투데이처럼 언론사, 판사, 검사, 교회, 국민의힘 등이 모두 땅부자들이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국회의원 잘 포섭해서 땅을 용도변경하면 갑자기 벼락부자가 되기 때문 일 것이다.

그래서 연합뉴스를 비롯한 기득권들이 포탈에 이재명 국감을 정확히 쓰지않고 물타기를 하며

이 시국에 남욱을 데려온 것을 이재명국감 주목도를 낮추려는 의도아닌가?


연합뉴스와 중앙일보는 국감을 실시간 동영상으로 시청하지 않는 중도를 향해서 가짜뉴스를 살포 중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33 네이버 댓글부대 해산? image 3 김동렬 2022-01-05 7225
5332 나는 재명 기는 석열 image 18 김동렬 2022-01-05 4481
5331 꽃배달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1-04 10657
5330 기레기 중에 사람은 없다 6 김동렬 2022-01-04 5738
5329 연기만 잘하면 image 11 솔숲길 2022-01-04 7299
5328 따끈따끈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1-03 8185
5327 눈빛발사 image 16 솔숲길 2022-01-03 4577
5326 럭키데이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1-02 8283
5325 같잖은 넘 image 2 김동렬 2022-01-02 8045
5324 큰절미터 정확 image 16 김동렬 2022-01-02 4694
5323 눈싸움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1-02 8086
5322 실력자 등장 9 ahmoo 2022-01-01 4318
5321 반가운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12-31 8190
5320 하루에 일곱망언 image 9 김동렬 2021-12-31 5107
5319 잘가요 2021 image 22 떡갈나무 2021-12-31 8309
5318 이준석 룸살롱 접대 image 김동렬 2021-12-30 4821
5317 윤의 폭주 이유 image 17 솔숲길 2021-12-30 4210
5316 임인년 맞이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2-30 7597
5315 원근법 연구 image 솔숲길 2021-12-29 5666
5314 너무 무식해서 무섭다. image 9 솔숲길 2021-12-29 4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