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1.25.
최은순이 검사사위를 두니
국민세금인 건보료 빼 먹어도 판사들이 봐주는 구나!
언론이 정당한 비판을 하지 않고
무엇이 문제인지 지적을 해 주지 않으니
언론의 기능이 사라려져서
여론이 판사한테 전달되지 않는다.
이런 것이 윤석열이 주장하는 공정과 상식인가?
기득권이나 김건희윤석열조는 돈이 많아서
법정도는 가볍게 어겨도 빼져나갈 구멍이 있겠지만
일반 국민은 의지할 때가 법밖에 없는 데
그 법이 왜 윤석열가족한테만 한 없이 자비롭고
일반국민한테만 옥 죄나?
스마일
2022.01.25.
한국이 IMF를 맞이할 때 미국민주당의 클린턴이 대통령이었다.
미국민주당은 공화당보다 행동파이다.
미국민주당 대통령들은 자신과 코드가 맞지 않는 상대국 대통령은
무참이 밞아버린다.
말폭탄 트럼프와는 다르다.
클린턴이 김영삼을 어떻게 했나?
오바마가 박근혜를 어떻게 했나?
바이든은 윤석열과 코드가 맞지 않는 데 어떻게 할 것 같은가?
한국이 어려움에 처할 때 일본은 어떻게했나?
윤석열이 대통령되어 선제타격같은 바보같은 말을
100%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으로부터 양쪽으로부터 한국은 제재를 받는다.
그리고 미국 민주당은 금융시장을 정리할 때에는
냉정하게 정리한다.
공화당보다 금융시장을 더 잘 움직인다.
스마일
2022.01.25.
지금 여러 외국매체의 윤석열 뉴스를 보더라도
윤석열의 존재자체가 '한미안보의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윤석열은 무속인도 자주 갈아치우는 타입인가보다.
자신의 하고 싶은 일에 좋은 말만 해주는 무속인만 찾아가는 듯.
서대원이 윤석열한테 법무부장관 후에 총선 나가는 방식으로 정치를 하는 그림이 나왔는 데
또 어떤 무당이 바로 대통령으로 건너뛰라고 했다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