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
2022.01.24.
"역사는 반복된다"
풍양조씨 [조대비의 손손자(?)] 의 세도정치 재현입니다.
윤석열의 눈동자의 굴림, 말투 그리고 도리도리 까딱까딱 등 건들거리는 행동에는
파평윤씨의 위세적 개념이 있으며
지금 우리나라를 좌지우지 할 정도로 가장 영향력있는 가문은 경주이씨(삼성)지요.
스마일
2022.01.24.
최순실은 박근혜와 청와대에 동거하지 않았지만 김건희는 윤석열과 부부다.
김건희가 윤석열과 이혼하지 않는 이상 이둘은 매일 같은 집에서 생활한다.
김건희가 최순실보다 더 위험한 인물이다.
김건희가 윤석열과 이혼하지 않는 이상 이둘은 매일 같은 집에서 생활한다.
김건희가 최순실보다 더 위험한 인물이다.
어제 '정치합시다시즌 2'에서 전원책은 이미 선거 다 이긴적 처럼 굴 던데
윤석열, 이준석, 전원책의 머리 속에 이번 선거가
'지역감정 + 세대감정'으로 쉽게 국민의힘이 선거를 이길 것이라 생각하고
이미 내각장관 다 내정하고 술판을 벌이고 있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