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쇼트트랙 같은 종목은 올림픽에서 퇴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야바위같아요.
저런 종목이 우리나라의 효자종목(?) 인 것도 맘에 안들고요. 물론 기량이 좋은 선수가 메달을 딸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너무 운이 많이 작용하는 경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경기자체가 뭔가 한국이란 사회하고 비슷하다는 느낌도 들고요ㅎ 그래서 한국이 쇼트트랙을 잘 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는ㅡㅡ; 그래서 더 맘에 안든다는..
그리고 정식명칭이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인데 이게 무슨 '스피드' 스케이팅입니까? 서로 눈치보고 끼어들고 하다가 맨 먼저 들어오는 사람이 우승하는 순위싸움인데요. 스피트 스케이팅이라 함은 롱트랙 400m를 스피드있게 달려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1000분의 1초라도) 들어오는 사람을 정하는게 스피드 스케이팅이죠.
전통적인 빙상강국은 네덜란드와 북유럽쪽인데 그들에게도 쇼트트랙은 못한다기 보다 별로 관심이 없는듯 해요. 제가 보기에는요. 우리도 쇼트트랙보단 롱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을 좀 더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
요새 윤석열과 이준석이 손발 잘 안 맞고
윤석열이 지지율이 조금씩 빠지고 있는 데
저쪽에서 가만히 있으려나?
벌써 국민의힘은 공작들어가서 터뜨릴 날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이번 공작은 뭘까?
공작 전문이 국민의힘과 전검사 윤석열 아닌가?
최근 공작을 보면 북풍이용 사드배치,
김혜경여사를 건드리는 데 그러면 김건희 자동 참전 (오늘도 한동훈과 카톡 300회 나왔다.) 이고,
이준석의 이성을 잃은 행동 등이 있다.
여기에 새로운 공작을 할 것 같은데 그것은 뭔가?
박근혜표는 박정희한테서 나왔다.
공주님을 지키기위해 할머니들이 엄청 선거운동을 해줬다.
하다못해 이명박도 서울의 외관을 바꾸고
대통령선거에 나왔다.
윤석열은 검찰을 정치조직으로 만들어서
검찰당에 한동훈을 의원(?)처럼 부리고
민주주의를 훼손시키고 뻔뻔하게 대통령선거에 나왔나?
윤석열아비가 대한민국에 공헌했나?
윤석연가족이 대한민국에 공헌했나?
상업장소는 마스크 쓰고 다 열거고,
회사는 재택+원격을 같이 가는형태로 갈겁니다.
물론 회사 회식은 급감할겁니다. 이건 남한 구세대 개혁에 좋은거죠.
회식은 2-4시에. 무리한 경조사비는 없애고, 세계회된 기준에 맞게 행사가 맞춰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