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2.06.
토마스
2022.02.07.
일단 이재명은 김대중이나 노무현 만큼 이슈를 만들 능력 자체가 없고
민주당은 이준석의 언론 플레이에 제대로 대처할 능력이 없지요.
즉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니라 알아도 할 능력이 안되는 겁니다.
그냥 윤석열이 스스로 낙마해서 이재명이 지금 실력으로 대통령 되는 걸 하늘에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윤석열같은 개꼰대 후보에게 20대에서 지지율이 뒤지는 건 할 말 없는거죠.
언론탓 할 수 있지만 언론은 언제나 불리했습니다. 그냥 그게 이재명의 한계이고 실력이고 그릇이죠.
민주당과 이재명에게는 더 이상의 기대를 안합니다. 윤석열 하나 재밌게 요리할 실력이 안되는 인간들이니 이번 대선은 너무 재미없어졌죠. 지금 상대가 윤석열이라서 그렇지 과거 이회창, 박근혜, 이명박 레벨의 상대였다면 이재명은 정동영 보다도 못 나왔을 후보입니다. 하긴 정동영이 요즘 캠프에 들어가서 이재명 선거운동 한다고 들었습니다. 유유상종이지요.
스마일
2022.02.06.
국민의힘이 김혜경을 터는 것은 국민의힘 중에 직장생활을 해본 사람이 없다는 것.
윤석열이 진실인 것은 윤석열이 숨을 쉬고 있다는것.
윤석열이 잘 하는 것. 하루아침에 말 바꾸는 것. 2월3일 토론 끝나고 토론에 자신감을 보이면서 계속 토론 하자더니 어제 바로 말 바꿨다.
윤석열이 진실인 것은 윤석열이 숨을 쉬고 있다는것.
윤석열이 잘 하는 것. 하루아침에 말 바꾸는 것. 2월3일 토론 끝나고 토론에 자신감을 보이면서 계속 토론 하자더니 어제 바로 말 바꿨다.
스마일
2022.02.06.
박근혜가 청와대에 소풍간 것은 이해하지만
윤석열이 남한을 분열과 증오, 혐오로 트럼프 전략으로 분열시켜놓고 청와대를 접수하려고 하는 것은 이해 못 하겠다.
경복궁과 청와대에서 살아나온 사람은 성군뿐이다.
나머지 임금과 대통령의 말로는 국민의힘이 잘 알 것이다.
윤석열이 남한을 분열과 증오, 혐오로 트럼프 전략으로 분열시켜놓고 청와대를 접수하려고 하는 것은 이해 못 하겠다.
경복궁과 청와대에서 살아나온 사람은 성군뿐이다.
나머지 임금과 대통령의 말로는 국민의힘이 잘 알 것이다.
스마일
2022.02.05.
윤석열이 토론하면 언론들이 토론 잘 했다고
기사를 도배해주는 데 왜 토론을 피 하는가?
이준석도 윤석열 토론에 만족해한다.
윤석열도 언론교를 믿고 토론에 나와주길 바란다. 언론은 항상 국민한테 윤석열은 잘한다. 그냥 믿어라하고 쇄뇌시키시 않나? 그정도면 언론이 언론당을 넘어 언론교다. 윤석열은 그런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국민쇄뇌프로젝트를 가동시키고 있는 언론교를 믿고 토론에 임해라.
언론교가 든든하잖아.
윤석열이 토론하지 않으면 3자토론이라도 하자. 안철수가 준비 많이하는 것 같다.
기사를 도배해주는 데 왜 토론을 피 하는가?
이준석도 윤석열 토론에 만족해한다.
윤석열도 언론교를 믿고 토론에 나와주길 바란다. 언론은 항상 국민한테 윤석열은 잘한다. 그냥 믿어라하고 쇄뇌시키시 않나? 그정도면 언론이 언론당을 넘어 언론교다. 윤석열은 그런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국민쇄뇌프로젝트를 가동시키고 있는 언론교를 믿고 토론에 임해라.
언론교가 든든하잖아.
윤석열이 토론하지 않으면 3자토론이라도 하자. 안철수가 준비 많이하는 것 같다.
스마일
2022.02.05.
윤석열이 여러모로 보수의 이미지를 다시 만들고 있다.
글을 쓴 국민의힘 관계자처럼 보수지지자들은 자신들이 엘리트라고 생각하고 과학계에서 학문적으로 진보적이더라도 정치적으로는 강남서초에 살며 보수에 표 많이준다. 2012년 문재인이 진 것 중에는 문재인을 미는 세력이 엘리트가 아니라서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기득권의 의심이 있었다.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많았으니까.
윤석열은 보수는 무능무식, 증오, 혐오, 분열을 파는 장사꾼이라고 낙인시키고 있다.
보수 무능, 진보 능력 프레임을 윤석열이 만들어가고 있다.
윤석열은 청약만점 40점, 전한미연합사령관의 사드배치 불필요를 무시, ltv80에서90우기기, 선제타격하면 주식이 올라간다(?), 52시간노동 거짓, 최저임금 말바꾸기,사드배치 장소 수도권빼고 전국에서 찾기, 대장동에서 김만배와 부산저축은행이 나왔을 때 동공지진 등 2월3일 토론에서 무수한 말실수를 했어도 이준석, 나경원을 비롯한 모든 언론이 토론이 끝나자마자 대국민 쇄뇌작전으로 들어가 윤석열이 토론을 제일 잘 했다고 중국처럼 국민길들이기를 하고 있다.
마치 토론을 국민은 안보고 이준석, 나경원, 기자들만 본 것처럼 말이다.
윤석열도 본인이 무식하다는 거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항상 윤석열입으로 전문가등용 얘기를 하고 있다.
무식한 사람이 어떻게 전문가를 알아보고 등용할 수 있다. 인재도 세종대왕급 성군이어야 인재등용을 한다. 민비같은 외척이나 고종같은 왕이 인재를 알아 볼 눈이 있는 줄 아나?
성군들 만이 인재를 알아 볼 수 있다.
바보 뒤에는 한자리 얻어서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아첨군이 있을 뿐이다.
2월3일 토론 끝나니 다음에 김혜경건으로 도배하고 기자들이 윤석열 토론 잘 했다고 기사써대서 국민이 토론에 대한 평가를 못하게 막는데 앞으로 3번의 토론 뒤에도 이준석과 언론들이 토론에서 국민이 윤석열 평가를 못하게 윤석열찬양기사로 포털을 도배할 가능성이있다. 대비해야한다.
글을 쓴 국민의힘 관계자처럼 보수지지자들은 자신들이 엘리트라고 생각하고 과학계에서 학문적으로 진보적이더라도 정치적으로는 강남서초에 살며 보수에 표 많이준다. 2012년 문재인이 진 것 중에는 문재인을 미는 세력이 엘리트가 아니라서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기득권의 의심이 있었다.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많았으니까.
윤석열은 보수는 무능무식, 증오, 혐오, 분열을 파는 장사꾼이라고 낙인시키고 있다.
보수 무능, 진보 능력 프레임을 윤석열이 만들어가고 있다.
윤석열은 청약만점 40점, 전한미연합사령관의 사드배치 불필요를 무시, ltv80에서90우기기, 선제타격하면 주식이 올라간다(?), 52시간노동 거짓, 최저임금 말바꾸기,사드배치 장소 수도권빼고 전국에서 찾기, 대장동에서 김만배와 부산저축은행이 나왔을 때 동공지진 등 2월3일 토론에서 무수한 말실수를 했어도 이준석, 나경원을 비롯한 모든 언론이 토론이 끝나자마자 대국민 쇄뇌작전으로 들어가 윤석열이 토론을 제일 잘 했다고 중국처럼 국민길들이기를 하고 있다.
마치 토론을 국민은 안보고 이준석, 나경원, 기자들만 본 것처럼 말이다.
윤석열도 본인이 무식하다는 거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항상 윤석열입으로 전문가등용 얘기를 하고 있다.
무식한 사람이 어떻게 전문가를 알아보고 등용할 수 있다. 인재도 세종대왕급 성군이어야 인재등용을 한다. 민비같은 외척이나 고종같은 왕이 인재를 알아 볼 눈이 있는 줄 아나?
성군들 만이 인재를 알아 볼 수 있다.
바보 뒤에는 한자리 얻어서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아첨군이 있을 뿐이다.
2월3일 토론 끝나니 다음에 김혜경건으로 도배하고 기자들이 윤석열 토론 잘 했다고 기사써대서 국민이 토론에 대한 평가를 못하게 막는데 앞으로 3번의 토론 뒤에도 이준석과 언론들이 토론에서 국민이 윤석열 평가를 못하게 윤석열찬양기사로 포털을 도배할 가능성이있다. 대비해야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206115120710
안철수와 단일화 하자고 구애하기 시작하는 국민의힘.
그나저나 지지율은 이재명보다 높은 국민의힘은 왜 단일화하려고 하나?
이준석오 윤석열지지율 높아서 맨날 큰 소리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