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모두 입에 재갈을 물려서 기사를 쓰지 못하고 있는가?
오늘 윤석열이 검찰총장직선제 없이 민정수석실폐지, 법무부 장관 지휘권폐지, 예산권 독립을 외치면서
검찰독재를 외쳤는 데 이것에 대한 비판기사가 하나도 없는가?
언론들은 검찰독재의 나팔수로 검찰독재를 받아 들일 것인가?
언론들 서류도 검찰캐비넷에 있는가?
언론은 독재를 좋아하나?
후보부터 온갓 특혜를 받고 있는 선관위는 왜 가만히 있는가?
공공재인 기차를 선거운동에 사용하고
개찰구부터 선거운동을 하는데 제지하지 않는 이유는
선거위원들의 서류도 검찰캐비넷에 있는가?
윤석열은 후보부터 사람을 겁박하나? 사람을 무섭게 만들고 있나?
기자는 윤석열의 구둣발사진뿐만 아니라 사타구니 만지는 사진에 대한 의견을 내야한다.
이재명이 윤석열같은 행동 했어봐라 그날로 후보사퇴다.
기자들도 기사를 써라!!
기사중에 "윤 후보는 이전부터 남을 배려하거나 도덕 규범을 잘 지키는 게 아닌, 대범한 이미지였기 때문에 이번 논란으로 지지율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말이 나오는 데
공공재인 철도를 이용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고 도덕규범을 잘 지키지 않는 것이 자랑은 아니다.
지금 윤석열은 폭주하는 것 같다.
전원책 말데로 game is over로 생각해서
정치보복 피바람을 일으키려고 준비를 하는 건가?
오늘 아침에 윤석열캠프에서 자체적으로 돌린 여론조사결과가 너무 좋아서
지금 흥분하고 있는건가?
하태경이 요새 윤서열 옆에서 보이지 않는 데
하태경은 검찰총장 직선제로 대통령 후보경선에 나와서
검찰의 힘을 빼놀것 같아서 캠프에 빠졌나? 요새 보이지 않는다.
공수처 없애고 법무부장관 권한 없애고
검찰의 단독예산권을 달라는 것은
정치보복 피바람과 함께 대한민국을 검찰아래에 두겠다는 것이다.
아직 대통령이 되지 않았는데
윤석열이 지금부터 폭주를 시작한 것이다.
지난주에 문재인과 촛불을 적폐로 몰아 수사한다는 것 부터
이미 윤석열은 자신이 대통령이다라고 믿는 것 같다.
리얼미터나 갤럽에서 다음 문구로 여론조사를 해보라.
정권교체하여 정치보복을 하는 것에 동의하는 지 여론조사 돌려봐라.
국민의 삶이 힘든데 한반도가 지금 구한말 같은 상황이 올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이 시국에 검찰이 문재인을 적폐로 몰아 피바람을 일으켜야 하는 것에 동의하는지
여론조사 돌려봐라!
이나라가 신천지와 검찰만의 나라인가?
윤석열 메카톤급 공약은
국민을 챙기는 민생공약이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끌고 나가겠다는 방향제시가 아니라
민정수석실 없애고 법무부장관 힘빼고 검찰에 독자 예산을 주어서
메가톤급 검찰을 만들어 완전히 견제되지 않는 검찰을 만들어서
검찰이 영구히 대한민국을 접수하겠다는 것이다.
윤석열 당선은 문재인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
박근혜도 위험하다.
열린공감에서 최은실 최순실을 보도했고
박근혜는 윤석열을 좌천시켰고
윤석열은 박근혜를 탄핵에 일조했다.
윤석열 당선은 친이계와 배신자만 좋은 일이고
문재인과 박근혜와 촛불은 위험하다.
윤석열은 민주당이 180석을 잡고 있을 때에도
검찰신분으로 민주당과 힘을 겨루면서 조국가족을 멸문지화시켰다.
180석을 이긴 자신감이 윤석열에 붙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