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가 잘 되려면 VR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의 VR은 너무 어지럽죠.
예전에 말했던 것처럼 어지럼증만 잡으면 되는데,
기술자들은 잡을 생각이 별로 없는듯.
https://www.youtube.com/watch?v=Dly7YK09IPk
화면을 보면, 화면이 지속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게 보입니다.
화면 흔들림만 잡는다고 어지럼증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화면 흔들림을 잡으면 참을만 해질 것.
전에 말했던 것처럼 자이로 기반의 상대좌표계가 아니라
외부카메라에 의한 절대좌표계로 머리통의 모션을 인식하면
노트북 화면에 필기하는 수준으로 딜레이를 잡을 수 있는데.
자이로에 의한 가속도 센서는 물리적으로 보면
머리통 작용에 따른 센서의 반작용 사이에 관성에 의한 딜레이와 흔들림을 달고 있기 때문에 모션인식에 부적합
물통에 담긴 물을 흔들 때 물이 즉각 멈추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머리통 모션인식은 외부카메라에 의한 딥러닝으로 하면 쉽게 되는구만
다들 멍청이인감.
https://www.youtube.com/watch?v=eHxDWhtbRCk
https://www.youtube.com/watch?v=5sSn92hu_mA
이런 걸 그냥 머리통 인식에 쓰라니깐. 아휴.
손가락보다 머리통 각도 인식이 훨씬 쉽잖아 멍충이들아.
아무튼 메타버스는 다른 거 볼 거 없고
게임에만 잘 쓰이면 됩니다.
게임에 쓰이면 거의 게임체인저급
닌텐도가 꼴랑 Wii 정도의 기술로 얼마나 팔아먹었는지를 생각해보면
VR 시장의 크기를 계산할 수 있죠.
평면 모니터를 보는 것과 VR의 임팩트는 차원이 다르거든요.
VR 컨텐츠는 강력합니다. 그만큼 현실감이 쩐다는 거죠.
윤석열 하는 짓이 딱 이명박이다.
자기 사전에 정치보복은 없다고하면서
그 다음 날 검찰독립선언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어떤 기관과 국민으로부터 견제를 받지 않으면
무소발휘의 힘을 검찰에 주겠다는 건데.
세상에 그런 기관이 어디에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