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판사는 미래를 생각해 본적이 없다.
과거에 단죄를 내렸던 사람이라
망치들고 다니면서 과거의 죄만 캐면서 때릴 것이다.
저쪽 후보 공약이 다 과거에 이명박이 했던 공약이다.
왜냐 미래를 볼 눈이 없기 때문에 과거만 보는 것이다.
가슴에 확 와닿는 말:
부패만이 분열을 막아주는 유일한 안전장치. 부패확률 100퍼센트.
이런 말은 외워야한다.
준비안된 대통령의 경험없는 국정활동때문에
어떤 사건이 일어날 때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머릿속으로 그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해 본 경험이 있어야 미래예측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검사나 판사는 과거의 잘못에 단죄를 내릴 뿐
미래의 일을 관리하는 곳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미래예측을 할 수 있고
나라의 운명을 책임 질 수 있나?
준비안된 대통령후보. 선출직 경험이 없는 대통령후보.
이안윤 이 셋은 얼굴에 장난끼가 가득하다.
대통령자리가 신하들 시중이나 받으면서 폭탄주 마시면서 즐겁게 지내는 자리라고 착각하는가?
그렇게 시민들이 욕하는 조선시대 왕들도 단명하고 후대로 갈 수록 아이가 없는 이유가
업무스트레스와 친인척, 외척의 권력개입 스트레스로 단명할 수 밖에 없었다.
대통령자리가 국민들이 편안한 잠자리를 잔다고 대통령의 잠자리가 편안하겠는가?
대통령이 국가의전서열 1위의 예우를 받는다고 그 자리가 즐거운 자리인가?
대통령은 5년동안 24시간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밥을 제대로 못먹고
24시간 근무에 나라걱정 국민걱정 국격걱정하는 자리이다.
이안윤 셋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프로젝트를 맡아서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일이 얼마나 힘든지, 어떻게해야 하는 지, 어떤 결과가 나와야하는 지,
예측 못한 결과는 어떤 대처를 해야하는 지, 그 과정에서 시민의 반응 등을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아무 말 이나 하고 조롱하는 것이다.
권력이 그렇게 쉬운 일이냐?
아무말 이나 써대는 조선일보.
해외뉴스를 봐라.
해외에서도 한국대선후보가 주술에 얽힌 것을 비판하고 있다.
한국역사에도 명성황후 민비가 주술에 얽매혀서 나라꼴이 어떻게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