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미래를 보여줘라.
어제는 안철수와 권력 뒷거래 까발리고
오늘은 공산국과 교류하겠다는 40년전 생각말고.
90년대초에 중국, 러시아와 수교를 맺었다.
윤석열은 중러와 누가 수교를 맺었는 지도 모를 것이다.
노태우라고 국민의힘 조상이 공산국과 수교를 맺었다.
그리고 이미 베트남하고도 인적물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제발 모르면 구글에서 찾아보고라고 말을 해라.
매일 반중이라고 욕하며서 오늘은 공산국교류한다고 그러냐?
대한민국에 상품교역이 안되는 나라는 지구상에 북한말고 다른 나라가 있나?
윤석열은 공산국과 교류를 말하는 것은 북한과 교류하겠다는 참신한 생각인가?
음모론이나 공산국과교류 이런 거 말고
제발 새로운 것을 말해라. 언제까지 재방송을 봐야하나?
이런 머리로 어떻게 전문가를 알아보고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나?
둔재가 인재를 알 수 볼 수 없다.
둔재의 눈에는 둔재만 보인다.
자신이 한말이 협잡이나 음모론 밖에 없으면서
어떻게 인재를 알아보고 적시적소에 배치할 수 있나?
도대체 검사들은 검사임용되면 세상과 단절하고 뉴스를 차단하고 사나?
저쪽은 의미 선거 끝난줄 안다.
단일화이슈만 3월 8일까지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믿고 있는 윤석열.
그래서 윤핵관들이 신이나서 나서나?
대통령자리가 이권배분 하는 자리인줄 아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