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여야 할 때 움직이지 못하는 자가 죽은 자다.
이미 서방은 러시아와의 경제전쟁으로 많은 피를 흘렸다.
서방이 러시아의 목을 비틀면 서방도 같이 죽는다.
서방은 피값을 반드시 받아낼 것이고 러시아는 당연히 죽는다.
백인 인구는 15억이고 소득을 고려하면 경제력 격차는 50배 이상이다.
유럽이 러시아를 죽이면 다음 타깃은 중국이 된다.
중국을 포위하고 인류 전체를 동원한다.
중국은 인류 전체와 싸울 준비가 안 되어 있다.
한 알의 작은 불씨가 천하를 불태우는데는 이유가 있다.
2차대전 때 독일은 미국이 중립을 지켜주기를 바랬지만 결국 개입했다.
결국 힘이 있는 자가 할 일을 하게 된다. 못하면 죽는다.
윤은 일관되게 부자편 약자혐오로 선거를 치르고 있다.
이 원칙은 한번도 바뀐 적이 없다.
그런데 앞으로 바뀔까?
늙어가면 더 바뀌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