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표플리즘으로 하고 싶다는 것을 하면 아무런 제재가 따르지 않을 줄 아나?
권력을 휘두르는 것에는 언제나 댓가가 따른다.
푸틴도 문제지만 젤렌스키도 나토회원국이나 미국이 러시아를 자극하는 EU가입을 승인해주지 않는 데도
계속 가입하려는 이유는 뭐였나?
국제사회가 젤렌스키의 징징거리는 목소리가 불쌍해서 들어 줄 아는가?
결국에 국제사회는 국익으로 움직이고 경제관계로 움직이게 되어있다.
자국문제는 남이 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국이 스스로 풀어야한다.
뭐 남의 집일 같진 않지만.
나는 착하니까 무슨 일이 일어나면 나는 가만히 있어도
다른 사람들은 착한 사람의 편을 들어 줄 것이라는 착각은
유치원생도 하지 않을 것이다.
국제관계는 장난이 아니다.
착한 나라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자국에 이익이 되는 나라의 편을 들어주고
그럴때 아름다운 작문실력으로 그럴싸한 이유를 만들어낸다.
이게 국제관계에만 그럴까?
민주당은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있나?
군복무 기피자가 국방부에 자리잡으려는데,
군장성들은 비위도 좋지...
용산이나 한남동은 원래가 풍수지리가 좋아서 기업회장님이 많이 산다는 뉴스가 많았었다.
또 옆에 주한미군 이전으로 으로 개발호재도 있는 데
혹시 그분을 위하여 집권기간동안 청와대이전으로 땅값을 동결이나 내려놓고 집권후에
그분이 가져가기 위한 큰그림인가? 아니면 집권기간동안 군 장성들이 쿠데타를 일으키는 것을 막을 목적인가?
아니면 군장성과 함께 영구집권을 꿈꾸나?
선거기간에 돌린 그 많던 여론조사업체는 지금 뭐하냐?
문정부를 공격하던 방식은 언론들이 기사꺼리를 만들어서 민심왜곡시도 후에 그 다음주에 여론조사로 인한 압박이
지난 5년내내 정해진 공식으로 이어졌다.
이제는 청와대이전에 세금이 몇백조 드는 데 국민이 청와대 이전에 찬성하는 지 여론조사를 돌려야한다.
민심왜곡선두자 리얼미터는 자냐? 일해라!
풍수지리가 민심을 이긴다고 생각해서 지금 서울시내 땅보는 사람들이 땅보러 다니나?
풍수지리 >>>>>>>>>> 민심 이런거냐?
차라리 세종으로 가라! 세종에서 시작해라!
무학대사가 괜히 경복궁과 광화문거리에 궁과 관공서를 지을 줄 아나?
거기말고는 서울에 다른 곳에 궁궐과 관공서가 들어갈 평평한터가 강북에는 없기 때문이다.
서울 좀 걸어다니면 터 보이잖아.
나도 무학대사였으면 광화문과 경북궁자리에 궁궐과 관공서 지었다.
아니면 물건너 풍납동이나 고덕동쪽이지.
여기가 땅이 평평하다.
그래서 양쪽이 수도역할을 했던 것이다.
군필 문정부는 유해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미필 윤정부는 용산작업에 알콜을 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