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조중동은 적자라고 하겠지.

석유값 오르니까 수입물량이 연초에 몰린건데.

저러다 죽지.

민주당이 오늘 상대후보의 병역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오후에 했는데도 거기에 대한 기사하나 안 나온다.

그래도 꾸준히 이의제기해야한다.

상대후보는 병역의혹있다.

개세끼네.

머리를 매일 감았더니 하얗게 죽었소.

노동자 해고를 자유롭게 하고 

오늘은 문제인보복한다는 말이 돌자

다들 펀드가입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다들 무서워하고 있다. 

이준석이나 윤석열이 노동자해고를 자유롭게 하거나

정규직 철폐를 외치는 것은

304050에 대한 보복정치인가?

정치판에서 내가 배운 것은 인간은 백 퍼센트 배반한다는 사실이다.

평론이 발달하고 제도가 받쳐주는 선진국은 배반할 수 없게 시스템으로 묶어두므로 배반하지 않는다.

실력이 없어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지 않으면 배반하지 않는다.

자칭 노빠라거니 문빠라거니 하고 자가발전하여 떠드는 사람은 거의 배반한다. 

이낙연이 이재명 지지호소.

위기에는 경험있는 후보, 이재명

전기가 남을 수도 있지 모자라는게 자랑이냐? 

어느 나라든 거쳐가는 단계일 뿐. 

원전은 전기가 남아도 발전기를 끌 수 없음. 

효율이 1/10에 불과한 양수발전소 돌려야 하는 거.

야간에 전기 남으면 90퍼센트는 양수발전소에서 그냥 버려짐. 심야전기 조금 쓰고.

문제될 때마다 술 끊겠다. 

철처히 챙기겠다하지만 반복되는 본인 리스크.

술마시고 보복하면 어떻게..........

오늘 정치보복 예고하고 집회결사의 자유도 없애려고 하는 것 같은데 무섭다.

그런데 정치보복 예고가 홍준표윤석열이 경선나올 때 지지자들한테

표를 달라고 호소했을 때부터 하는 말이다.

시스템에 따라 전정권을 수사하겠다는 말은 

한동훈시스템에 따라 수사한다는 말인가?

그런데 문재인이 피의자냐?

윤석열이 수사한다는 단어를 썼던 것 같은데.

이미 문재인은 범법자로 정해져 있는거야?

홍준표는 이재명 감옥보낸다고 했고

윤석열은 문재인 감옥도밴다는 뉘앙스 있었고.

그들은 정말로 정치보복 할 것이다.

민주당의원들은 정신차려야한다.

제 위치 찾아 가는 거.

해킹 쉽고 오류 많은 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미국 시총 5위라는 게 말이 안 되잖아?

구글처럼 소프트웨어 기술이 압도적인 것도 아니고

애플처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것도 아니고

테슬라처럼 하드웨어 혁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아마존처럼 온오프라인을 장악한 것도 아니잖아.

조남욱의 재력

김건희의 뻔력

윤석열의 권력

함께 있을 때 그들은 두려울 것이 없었다. 

미국은 마스크 벗는 분위기.. 대부분의 국가가 이 곡선을 따라감. 한국은 아직 시작단계인지 불분명.

스텔스 오미크론에 이미 다 걸렸을지도. 

아직 안죽었네

"세계 5강에 들어가겠다" 같은 거 말할 수 있잖아?

저쪽이 대통령이 되면

촛불이 모여서 시위하는 것은 모두 불법으로 될 것 같다.

저쪽의 자신감이 지금 하늘을 찌르고 있는 데

지금 저쪽은 공포정치를 예고하고 있다.

또 보복정치도 예고하고 있다.

정신차리고 있어야 겠다.

지지자들이 윤석열과 김건희가 뭐하는 지 보고 있다.

민주당의원들이 해야할 일은 조용히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슈를 만들어서 외쳐야 언론도 보도해준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뭐하는지 구경만 하지 말고

민주당의원들이 이슈를 만들어 문제제기하고

이재명의 좋은 것은 적극 알려야한다.

윤석열 군면제건도 민주당이 이슈제기하니 보도해준다.

민주당의원들이 조용하면 언론은 국민의힘만 찾아가서 기사써줘서

국민의힘에서 보도량이 월등히 많은 것이다.

이쪽 문제에대해서도 빠른 대처를 해야한다. 

과학자와 무당이 함께 정책을 만들 수 있나?

과학자와 무속인이 함께 정책을 만들 수 있나?

윤석열보다 정치경험이 많은 원희룡이 카이스트가서 안하무인으로 굴었는데

하물며 정치무경험인이 원희룡보다 잘 할까?

준비안된 후보가 뭐가 준비가 안되었는 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나라를 망친 민비가 인재를 등용해서 나라를 망쳤을까?

성군 세종은 둔재를 등용해서 조선을 강국으로 만들었나?

준비안된 후보의 눈에는 무엇이 보이는가? 알아야 보인다.

모르면 아무것도 안 보인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김어준은 쥴리가 요구하는 대로 했을 뿐인데

미국발 인플레이션이 예고되고 있는 2022년,

아직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

무경험자 윤석열을 택할 것이냐?

위기사령관 이재명을 선택할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