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엘리트주의로 무장하고 대중을 차별하는 차별주의 정당이기 때문.
정당의 목적은 권력의 획득. 정의당은 나름대로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권력장사를 열심히 하고 있음.
정당이 집권해야만 권력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사이비 종교처럼 자기집단 안에서 내부적으로 권력은 작동합니다.
작은 권력에 집착하므로 큰 권력을 못 얻는 것.
대중을 경멸하는 우월주의를 감춰야 하는데 사실은 그게 정의당의 일용하는 양식
정의당이 대중을 차별하지 않으면 당원들이 먼저 떠날 것. 그것은 딜레마.
정의당이 덫에서 탈출하려면 현장에서 일어나는 생산력의 혁신과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
현장을 부정하고 생산력을 부정하는 한 엘리트 기득권을 주장하는 지식귀족당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