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사냥법 기레기들 사주해서 조국 사냥하던 기술을 그대로 자기네 당대표 이준석에게 써버려. 수하들 풀어서 돌아가며 치고 빠지기 하는 수법. 먼저 총대를 매고 나선 카미카제 대장은 민영삼. 특보자리 내놓고 물러나서도 작업은 멈추지 않아. 이번에는 이준석이 부끄러운 동문 1위래. 정작 윤석열 본인은 침묵모드. 부하들은 떼로 몰려다니며 사냥개 행동. 조폭이 하는 짓. 친위대를 몸빵조로 풀어서 프레이밍 놀음으로 이준석을 작업해버려. 평생 인간사냥만 해온 자가 뭘 알겠어? 상관죽이기 전문 윤석열. 박근혜? 조져버려. 문재인? 엿먹어! 조국? 털어버려. 추미애? 여자라고 봐주남? 이준석? 죽어봐라! 전직 국힘당 중앙선대의 부위원장 조성은이 윤석열의 본질을 잘 폭로했다. 세 단어 이상의 문장 조합수준에서 차이가 난다고. 박근혜는 ‘대전은요?’ 한 단어. 윤석열은 무려 세 단어를 쓴다네. 근데 세 단어 넘어가면 문장이 어색해. 윤석열 하는 짓도 전형적인 세과시 행동이라고. 세만 과시하면 권력을 휘어잡을 수 있다는 모양새의 연출. 국민이 만만하다는 거지. 칼은 인간의 도구다. 검사는 국민의 손에 쥐어진 칼이다. 도구가 주인행세를 한다. 사냥개가 주인을 물려고 한다. 도구는 감정이라는 것이 없다. 검사는 감정이 없어야 한다. 잡아넣으라면 잡아넣는 직업이다. 이들이 범죄자 죽이던 기술로 국민을 조지려고 한다. 문제는 사건의 해결이라야 한다. 검사는 사건을 놔두고 사람을 친다. 로버트 잭슨 미 연방 검찰총장 대법관이 한 말. 사건을 골라야 하는데 검사는 사람을 고른다고. 사건은 시스템으로 꼬여서 복잡하고 사람은 만만하기 때문이다. 만만한 표적을 치는 것이다. 그래야 이기니까. 일본은 한국보다 성범죄가 적은 걸로 되어 있다. 왜? 검사가 기소를 안 하니까. 왜 기소를 안하느냐면 검사가 재판에 이길 기소성공률이 백퍼센트라야 하기 때문이라고.
구조론으로 보면 사건은 버겁고 사물은 만만하다. 사건을 이기기는 어렵고 사람은 이길 수 있다. 검사들은 자신이 이기는 행동을 한다. 승률관리에 혈안이 되어 있다. 자기 승률을 높이는 방법은 사람을 풀어서 모함하는 것이다. 기레기 풀어서 일진이 찐따 괴롭히는 기술을 쓴다. 기레기 용어로 '야마를 잡는다'고 한다. 사람을 표적으로 야마 잡아놓고 기사를 짜맞춘다. 사람을 찍어놓고 법전을 뒤져서 사실을 짜맞추고 언플을 일삼고 혐의가 나올 때까지 조사한다. 이 수법으로 승승장구한 자가 대통령 나온단다. 어제는 범죄자를 잡고 오늘은 국민을 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