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요즘 동렬 엉아 팔자가 늘어질만큼 늘어져서 22일에 끓여놓은 동지팥죽 펴져 있는 것 만큼이나 늘어졌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디.. ㅋㅋ

잘 지내시죠?

좀 전에 구름이가 쥔장으로 있는 카페에 갔었는디 뒤집어지고 왔습니다. 구름양이 100명의 우익 인터넷 전사를 키워서 2년 내에 좌파뽈갱이(노무현 지지했던) 인터넷 사이트를 단숨에 박살을 내겠다는 결의에 찬 결단을 하고 있더군요. ㅋㅋ

그 뇬 개그, 5년 전이나 지금이나 항개도 변한 게 없는 것을 보니께 불쌍하더만. ^^


한가하면 전화나 한 통 줘요.


스피릿.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9163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9313
1473 내로남불 민주당 2 김동렬 2020-10-07 3460
1472 정치는 판 놓고 판 먹기다 김동렬 2020-09-14 3460
1471 구조의 탄생 김동렬 2021-07-09 3459
1470 방향성의 이해 김동렬 2018-09-27 3457
1469 중간단계 화석은 없다. 김동렬 2020-11-22 3456
1468 공자의 술이부작과 온고지신 1 김동렬 2020-07-14 3456
1467 통제가능성이 답이다 1 김동렬 2019-10-01 3456
1466 닫힌계를 이해하라 1 김동렬 2018-11-27 3456
1465 젤렌스키 윤석열 image 1 김동렬 2022-02-24 3454
1464 범인은 등잔 밑에 있다 김동렬 2021-05-11 3454
1463 세상을 바꾸는 자 1 김동렬 2019-08-26 3453
1462 세상이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가? 1 김동렬 2020-06-11 3452
1461 기세부여가 진짜다 2 김동렬 2021-03-28 3450
1460 엔트로피의 결론 1 김동렬 2019-08-06 3446
1459 인류의 가장 위대한 지식 2 김동렬 2019-12-15 3445
1458 유럽의 실패 한국의 성공 1 김동렬 2021-03-22 3444
1457 철학과 인간 1 김동렬 2020-12-23 3444
1456 인류는 은하계의 대표자다 1 김동렬 2019-09-02 3444
1455 의사결정비용의 문제 1 김동렬 2018-12-03 3444
1454 구조와 언어 1 김동렬 2018-11-09 3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