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31055 vote 0 2003.06.09 (11:12:45)



자살 사이트들이 여전히 성업 중이군요. 당국의 엄중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자살 사이트들은 끈질기게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회원이 70명이나 되는군요.

이 자살사이트들이 알려지면 다음에서 카페를 폐쇄할 것이고, 자살사이트들은 또다른 방법으로 카페를 개설하겠지요. 회원들은 연락하지 않아도 이심전심으로 모여들겠지요. 숨바꼭질은 계속될 것이고 솜바꼭질이 계속되는 동안은 그들도 살아있겠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2339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2446
42 생각기술 김동렬 2024-04-03 1428
41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겨레 표절칼럼 김동렬 2024-04-25 1421
40 물방울이 둥근 이유 김동렬 2024-03-11 1417
39 정情과 한恨 그리고 정한情恨 2 김동렬 2024-06-13 1416
38 코기토 논증 1 김동렬 2024-06-04 1414
37 착한 아이 콤플렉스의 위험성 image 김동렬 2024-05-26 1410
36 구조를 보는 방법 김동렬 2024-03-14 1406
35 생각의 압박 김동렬 2024-04-08 1404
34 동력 운명 게임 김동렬 2024-04-16 1398
33 인간의 입장 김동렬 2024-05-26 1394
32 직관론 김동렬 2024-05-08 1394
31 호암미술관 백제의 유혹 관음상 image 4 김동렬 2024-06-13 1393
30 다르마의 길 2 김동렬 2024-06-19 1391
29 세계상 김동렬 2024-06-07 1390
28 프레임을 극복하라 김동렬 2024-05-10 1387
27 생각인간 김동렬 2024-04-13 1384
26 직관의 기술 김동렬 2024-04-06 1384
25 구조의 빌드업 김동렬 2024-06-15 1379
24 마음의 마음 김동렬 2024-03-10 1368
23 지도로갈문왕 수수께끼 image 김동렬 2024-05-20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