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권모술수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10370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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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2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정치인들끼리 장기를 두듯이


이준석이 받고 이수정 하는 식으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면 표가 따라온다는 김한길 망상.


강체는 모으면 돈이 되지만 유체는 균일하게 뭉쳐야 돈이 되는 것.

유체는 내부가 균일해야 뭉칠 수 있는 것.


굴러온 돌은 박힌 돌을 빼내고

이수정이 들어오면 이준석이 나가고 


방향도 없고 질서도 없어도 운이 좋으면 되는 때가 있어.

히틀러와 뭇솔리니와 도조 히데키는 합리적으로 하면 망하고 


그냥 무턱대고 지르면 흥하는 것.

판이 커지고 강체가 유체로 바뀌면 지른다고 되는게 아니고


전략을 짜야 되는 것

초반에 한 두 번은 판이 안 짜여서 강체가 이기는 시대


뒷또가 나와도 소 발에 쥐 잡고

앞으로 가도 이기고 옆으로 가도 이기고 눈 감고 가도 이기고


거기에 중독되므로 망하는 것

천공도사가 코치하든 시절이 좋은 시절이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2.

문재인 첫번째 대통령 나왔을 때 진 전략을 그대로 구사하는 국민의힘.

진 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김한길 때문인가?

그 당시에도 들어온 만큼 나가고

이세력 저세력이 유기적으로 뭉쳐지지않아서 고생했는 데

지금 국민의 힘 딱 그때 같다.

안철수와 단일화문제로 선거운동도 늦게 시작하고 더 문제가 되었던

문재인 첫번째 대선출마.

문재인이 두번째에서 당선된 것은 첫번째 실패를 철저히 분석해서 실천했기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2.

국민의힘 인사는 아무도 이준석을 당대표로 받아들이지 않고 애로 보는 것.

이준석은 당심이 아니라 민심으로 뽑혔는 데

민심을 무시하고 당대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아들로 봐서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으로 대한다.


윤석열은 이준석이 리프레시차원에서 배낭여행 떠난 대학생쯤으로 보고 있다.



곰발자국도 못 알아보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08313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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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2

사람은 발뒤축으로 걷고 곰은 발뒤축이 없음.



하나씩 처리되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08210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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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2

윤석열도 저 세상 부름을 받을 때가 되었는데.



이재명 괜찮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06441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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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2

닫힌 사람이냐 열린 사람이냐가 중요할 뿐.

편견과 차별주의 고정관념으로 무장하고 기득권을 방어하려는 개놈만 아니면 됨



응애 응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07420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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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2

준석 어린이가 울고 있어요. 궁뎅이를 차줄까요?

나쁜 놈이 범죄를 저지르는데 무슨 전략이 있고 방향이 있나?

나쁜 놈의 특징은 나쁜 짓을 했는데도 결과가 좋더라는 경험에 매달리는 거지.

운이 좋으면 그럴 때도 있지.

히틀러와 뭇솔리니를 비롯하여 역사의 악당들은 언제나 나쁜 짓을 하고 더 많은 보상을 받았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면 거사는 해보지도 못하고 실패야.

히틀러의 뮌헨폭동이나 뭇솔리니의 로마진군은 본인들도 승산 1도 없이 그냥 질러본 거라구.

부추기는 사람이 있으니까 우쭐해서 한 번 까불어 본 거지.

히틀러는 자포자기 했고 뭇솔리는 도망쳤지.

그런데 의외로 적들이 히틀러를 도와주고 뭇솔리니에게 로마를 헌납했어.

야! 하고 고함만 지르고 도망쳤는데 의외로 적들이 항복해 버린 셈.

그런 식으로 지갑을 몇 번 주우면 겁대가리가 없어져서 

합리적인 판단은 위험하고 깽판 개판 무대뽀가 오히려 

현장에서 잘 먹히더라 하는 경험을 얻는 거야. 

죽을 때까지 무대뽀로 가다가 뒈지는 거지.

역사에 그런 때가 있어.

호통만 치면 적이 이차대전 때 일본군 만난 네덜란드군처럼 자멸해줘.

그런데 그게 오래는 안 가.

히틀러도 뭇솔리니도 일본군도 모두 윤석열의 무대뽀 방법으로 성공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12.02.

대표는 후보에게 밀리는 구조라
결국 이준석이 사퇴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준석이 장제원 사무실에 방문하는 것을 보고(해석을 듣고)
이준석에게 특유의 만만치않음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엘사건으로 인하여 물러난 장제원이 윤석열 사단의 최고실세(윤핵관)라는 것(현재 지역구에 없고 윤석열 옆에?)을
사진 한장으로 전국민에게 각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선배는 구속시킬 수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23233230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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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2
곽상도는 25억영장 청구때 구속 안 될줄 알았다.
오늘 손준성도 안 되겠지.
율사들이 나라를 망친다.

박영수도 상관예우로 수사하는 척만 하겠지.


아케인 보세요 두번 보세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9YvyHopt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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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er  2021.12.02
1020이 어쩌구 MZ가 어쩌구 가소로울 따름입니다ㅎ

모르고 보실수록 볼만하니 스포 당하기 전에 얼른들 보십쇼.

동렬쌤의 리액션 비디오가 넘 보고싶네요ㅎ
세대장벽을 넘어 구조론을 해설할 좋은 소재가 되리라 강추 드립니다.


딱 걸린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20281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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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사설 범죄공화국



비열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19410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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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왜 야당후보 사진을 앞에 세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1.12.01.
기자가 사진 설명을 참 이상하게도 하네요.


타고난 아부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1627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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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부자들에게 아부하는게 주특기

사람 밑에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다.



서민보다 부자와 사장 머리수가 많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14102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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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1

이재용표나 정용진표나 정의선표나 내표 다 같은 1표이다.

삼성전자오너라고 해서 1천표를 가지고

현대자동차오너라고 해서 1천표를 가지는 것이다.

1인1표 앞에서 다 투표할때만큼은 평등하다.


윤석열은 전국의 사장님과 자산가들한테만 혜택을 주면

선거를 이길것이라고 쉽게 생각하겠지만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오너는 1명이며

종부세 대상자는 1.5%뿐이다.

98.5%가 1.5%의 안락한 삶을 위하여 투표할 것이라고 윤석열은 굳게 믿고 있는가?


또 최저시급도 내리려고 윤석열이 안달이 났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최저시급은 두얼굴을 가지고 있다.

최저시급을 5000원정도로 낮게 주면

고용과 퇴사가 아주 빈번하게 이루어져 양질(?) 노동자가 나오기 쉽지 않을것이다.

반대로 최저임금의 만원이상으로 주면 고용의 안정성(?)을 느끼고

숙련된 고용인이 올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고용율이 높지는 않을 수 있으니 이것은 자영업작 선택할 문제이다.




평생 사기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144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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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길래 젊은 딸을 늙은 검사한테 팔아먹었느냐?



석열이는 내건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11260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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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권성동 왈 석열이는 내가 주워온 돌멩이잖아. 



곽상도 영장은 25억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66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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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1

우리가 연봉을 따질 때 세금까지 포함해서 연봉을 따지는 걸로 아는 데

검찰은 50억을 퇴직금으로 받은 곽상도한테 왜 25억원 영장에 기입했나?

어제 아침 KBS뉴스를 보면 구속영장에 25억만 기입했다는 데

왜 50억원이라고 기입하지 않았을까?

검찰은 곽상도를 구속시키고 싶지 않은건가?



당심이 민심을 무시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mp;pc=U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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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1

윤석열은 당심으로 뽑혔고

이준석은 민심이 당심을 이겨서 당대표가 되었다.

민심을 반영하지 못한 당심이 또 다시 민심을 이겨먹으려고 난리다.

윤석열은 민심이 보이지 않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1.

이준석이 부산으로 데리러 오라고 기사까지 내는 데

윤석열은 부산 안 가나?



차동기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e-oNHoGf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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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2.01

구조론적인 장치

두 바퀴(지면) 사이에 밸런스가 있고
그 밸런스는 다시 엔진과의 밸런스에 맞물리고

자연에 안 그런게 있겠냐만.

양자역학의 스핀을 떠올려도 좋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12.01.

메커니즘을 이루고 맞물려 돌아가는 A와 B를 통일하는 C의 변화가 차동기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1.12.01.
이름도 절묘합니다.
differential(미분) 기어라니


마의 5천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08484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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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5천 찍고 줄어들어야 내 예견이 들어맞는뎅.

일본은 더운 나라여서 델타변이가 힘을 못 쓰는듯.


어제 인도 190명 - 미국 1900명 사망.

이탈리아 65명  - 독일 366명 사망

인도네시아 11명 - 폴란드 528명 사망

멕시코 53명 - 우크라이나 561명 사망

태국 37명 - 루마니아 147명 사망

방글라데시 1명 - 벨기에 126명 사망


베트남은 예외적으로 197명 사망


지금 사망자가 높은 곳이 독일, 폴란드,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벨기에.. 

아주 추운 곳과 더운 곳은 피하고 있음.

일정한 법칙이 있으나 예외도 있음.



윤석열, 율사가 이 세상을 지배하리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08550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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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1

윤석열이 믿는 것은 오직 율사뿐이라서

율사연관성이 있는 사람만 쓰는 것으로 보인다.

율사들이 세상을 망친다.


이수정남편이 윤석열과 연관성이 1도 없다면

이수정이 윤석열 캠프로 갔을까?

사회 어느 곳보다 폐쇄적인 관료들 사회에서 동창은 큰힘이 된다.

특히 서울대는 동창관리를 제일 잘 하는 곳 아닌가?


그나저나 이수정은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씨에 대해서

성명을 발표해야한다.

사회에 암적인 존재인 강씨에 대해서 할말이 없는가? 이수정!

이수정 전문부야인 것 같은데...



인류와 바이러스의 공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07263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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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12.01

사람이 백신에 의해 변이 되는만큼 바이러스도 변이 되는 것. 백신의 역할은 시간적 완충이고. 유럽의 전염병에 당하는 남미 원주민 꼴이 되지 않으려면 백신을 맞추긴 해야하는데, 말 참 안 들어.



비열한 엘리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08153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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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정치는 세력과 세력의 대결인데

그것을 억지로 개인의 인기투표로 몰아가는 저의는?


세력은 혼자 감당이 안 되는데 개인은 혼자 주무를 수 있거든.

팀전술로 이길 생각은 안 하고, 누가 가서 펠레 다리를 분질러 버려라. 


이런 비열한 궁리나 하는 군상들

펠레 다리를 분지르고 마라도나 붕알을 걷어차면 된다는 단세포들.


압박축구라는게 마라도나를 막으려고 만든 것.

마라도나를 막을 수 없다면 패스를 잘라서 아예 공을 주지마라. 


저쪽이 원맨쇼로 나올수록 우리는 팀플레이로 이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