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폄훼하면서 광주가서 사과쇼로 중도라고 부르고
광주만 찾아가면 중도 되는 줄 알면서 또 다시 5.18 망언자를 기용하는 윤석열과 이준석.
계층간의 차이를 없애겠다고 하면서 정규직 철폐를 외쳐서
근로자들을 하루살이로 만들려고 하는 윤석열과 이준석, 노재승
윤석열의 말이 근거없이 아무 말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일베들의 말을 적극적으로 듣고 그것을 자신의 정책에 넣는 것이다.
윤석열과 이준석의 브레인이 바로 '일베'다.
아침뉴스에 노재승은 정규직철폐가 위트라고 하는 데
이것은 윤석열의 개사과와 같은 것이다.
성실히 일하는 사람한테 당신의 내일부터 비정규직이요 하니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 화를 내니 그것은 그냥 한번 해보는 재미있는 이야기 라고 하는 것이다.
일베와 검사가 국민의힘을 장악하여 아니면 말고식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찔러보고 있다.
윤석열, 이준석, 노재승이 국민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
윤석열이 자신의 습관을 바꿀 수 없으니
AI를 통해서 도리도리습관을 없애는 윤석열AI을 송출하나본데
대통령이 되면 수 많은 결정은 대통령 본인이 하는 거지 AI가 할 수 없다.
윤석열AI를 송출하는 것이 선거 법에 맞는 지 선관위는 해석을 내려야한다.
윤석열 AI가 김건희등장의 예고편이 아니길 바란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김건희가 선거유세기간동안에는 등장해야 하는 데
엄청나게 많은 의혹이 못 나오니 김건희대신 김건희AI를 윤석열AI와 함께
나오는 게 아닌 지 모르겠다.
성형을 해서 외관을 바꾸나 것이나 AI를 본인 대신 아바타를 만드는 것이나
둘다 자신의 본 모습에는 자신이 없는 것이다
윤석열과 김건희는 자신이 없으면 둘다 사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