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는 3800으로 시작할듯

문재인이 해외에 있을 때

이재명이 정부방역 비방한다고 욕하던 사람들 있었지요. 

그때 제가 유튜브 방송에서 한 말은 

이거 다 당과 협의된 겁니다.

이건 무슨징조일까요? 

도올이 이번에도 줄은 잘 섰구만.

당장 하랍신다.

실제로는 5위

네덜란드는 독일제, 홍콩은 중국제 대리수출이므로 제외해야 함

다른 통계는 한국이 프랑스 위인데?

http://m.stat.kita.net/stat/world/trade/CtrImpExpList.screen

경제에 기역자도 모르는 기레기 주제에.

국외채권과 국내채권도 구분할줄 모르는 기레기.

일본은 정부가 엄청난 빚더미에 올라 있지만 IMF가 안 오는 이유를 모르는 기레기

달라빚은 너무 늘어나면 안 되고 국내에서 순환되는 정부 원화 빚은 조금 늘어나도 상관없음

똥싸느라 용 쓴다. 

그래봤자 니들은 배신자야.

오마이뉴스 본심은 

나는 팔짱 끼고 구경하겠어. 니들끼리 잘해봐.

이것들이 끝까지 전화를 안 넣네.

이제 알겠다

김경수가 그립다. 이상황에서도 자기보다 남을 먼저 걱정한다 

좋은일이 많이생기면 좋겠다 

새로운 등신인가?

떨이로 끼워팔기 진중권 서민 이수정 신지예

비접종자는 3년만 격리하자.

선생님 모셔놓고 초딩처럼 공부하네.

오늘부터는 오야붕이라고 불러라.

MB 아바타 사건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 없다.

기껏 한다는 소리가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이런 건데 이것도 본질을 비켜간 것이다.

이 소동의 본질은 안철수가 문재인을 존경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킨 것이다.

안철수 - 문재인 부하들이 나를 비방하고 있는데 책임자인 문이 진압해 주시오. 제발. 부탁입니다.

대선은 권력을 다투는 것인데 권력은 공유될 수 없고 당선자는 한 명이다.

이 게임에서 안철수는 거듭 요구하며 떼를 썼고 문재인은 웃으면서 자신이 권력자임을 보였다.

시청자는 안철수에게 권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사실 최종보스는 국민이다. 국민이 권력자임을 보이는 자가 대통령이 된다.

네거티브 공격은 캠프 외곽세력이 자진해서 하는 것이다.

저쪽은 가세연이고 이쪽은 열린공감 TV다,

윤석열은 자신이 네거티브에 가세해서 자신이 본진이 아니고 외곽세력임을 보였다.

본지은 홍석현이냐 조남욱이냐 조중동이냐, 아니면 장제원 권성동이냐.

이겨먹을 심리를 들키면 그건 사과가 아니지.

제 손으로 제 입에 재갈을 물고 고삐를 채워 주인에게 바치고 처분을 바라는게 사과

요구조건 내걸고 흥정을 하는게 사과냐?

망하려면 처절하게 망해야 국힘답지.

배신자를 배신하는 데는 아무런 부담이 없어.

대의명분은 없고 소이지분이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