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도 무량판구조 때문에 무너진 것입니다.
필로티구조, 무량판구조는 원래 불완전한 공법
그래도 안 무너지는 이유는 건축법이 실제 필요한 정도보다
몇 배나 엄격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
그래도 무너지는 이유는 법을 안 지키기 때문.
1) 건물은 구조적으로 붕괴가능성이 없어야 한다.
2) 필로티 구조나 무량판 구조는 구조적인 원인으로 붕괴가능성 있지만 잘 지으면 된다.
3) 지진, 천재지변, 부실공사, 설계변경을 감안해서 법을 필요한 정도보다 몇 배로 강화해 놓는다.
4) 법이 강화되어 있으므로 법이 정한 정도의 반의 반으로 지어도 안 무너진다.
5) 부실구조+법을 안 지키고+재수가 없으면 무너진다.
건물은 원래 안 무너지는 구조로 설계되어야 하는데 무너졌다는 것은
하나가 잘못된게 아니라 3연타석 홈런으로 잘못되었다는 것.
1) 설계결함 2) 시공부실 3) 천재지변
층간소음 때문에 무량판으로 지으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것.
어제 오마이뉴스 보도에 의하면 김건희의 2006년~2008년 논문 3편이
운세관련 논문이다. 논문자체도 비문이 많이 섞여 있는 것을 보면
김건희가 '데이터에 기반한 객곽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보인다.
박근혜의 무속논란으로 국민이 분노를 했고 탄핵으로 갔으면
국민의힘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더이상 무속 논란이 없게 해야 하는 데
또다시 '무속인카드'를 들고 선거에 나오는 이유는
국민의 기억력이 2년밖에 안되고 국민은 개돼지이니
박근혜의 무속논란을 다 잊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이번에 선거에 무속인카드를 들고 나왔나?
디자인이 괴로운건 물리적 현상이다. 달걀귀신이 무서운 것은 무섭기 때문이다. 눈이 안 보이니까. 대머리가 괜히 욕을 먹는 이유는 머리와 얼굴의 경계선이 안 보이기 때문이다. 얼굴과 머리의 경계선을 지운 사무라이 머리스타일이 보기에 좋은가? 망친 디자인을 모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람이 넥타이를 매는 이유는 그래야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동정 아랫쪽 깃에 짙은 색깔을 넣지 않은 한복이 가끔 있는데 괴롭다. 반드시 짙은 색깔이라야 한다.
남자는 어두운 색의 갓끈이나 수염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얼굴과 가슴을 완벽하게 갈라주지 않으면 시각적으로 매우 괴롭다.
괴롭지 않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과는 대화할 이유가 없다.
괴롭지 않다고? 할 말이 없다. 더 이상 대화할 수 없다.
윤석열이 무당 끌어들여서 개판을 치는 모습을 보고 괴롭지 않다는 사람과는 대화할 수 없다.
호불호를 떠나 기계적으로 몸이 반응하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스치로폴로 유리창을 문지르는 소리가 괴롭지 않다고?
구조론은 물리학이다.
물리적으로 고통을 주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디자인에 엣지가 고려되는 이유는 인간의 눈이 무의식적으로 그 부분을 찾기 때문이다.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지는는 중하요지 않고, 첫 번째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는 것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라을지도 당신은 아무 문제 없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하나나 읽는 것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앞대가리와 뒷꽁무니를 찾으려고 한다. 단어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가 맞으면 뇌는 다 맞는 것으로 간주한다. 처음과 마지막을 찾으려고 하므로 그것이 없으면 괴로운 것이다. 달걀귀신은 처음도 마지막도 없기 때문에 무섭다. 대머리가 고생하는 이유다.
백인은 대머리라도 눈이 움푹 꺼져서 덜 무섭다. 마찬가지로 수염을 기르면 넥타이가 필요없다. 여성은 목걸이로 해결할 수 있다.
문재인은 전염병 상황에서 국민을 지켜냈고
전염병상황에서 경제가 잘 돌아가겠으니
문재인은 할 만큼하고도 남는다.
게다가 지금은 영업맨을 무기세일즈를 열심히 하고 있다.
문재인은 할 만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