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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최재경이가 최병렬 조카에다가 조선일보 라인이라
'좃선아 이제 화해하자'는 제스쳐라고 하는데..
어디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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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이명박을 어찌하지 못하는거 보면서 뭔가 이명박에게 약점을 잡혀있구나라고 느꼈는데 그게 최순실.
4대강이 썩어가는데 손놓고 있는게 너무 이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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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이 결정한게 아니라는 정황을 연출하는 거죠.
어떤 결론이 나오든 이 영감들이 뭔가 결정한 것은 아닙니다.
이런 짓도 하는 것 보면 최순실이 잔머리는 9단인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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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보도를 통해 계속 쏟아지는 증언과 물증들이 새누리 의원들과 총리를 비롯한 내각,청와대 비서진들
거의 모두가 최순실의 존재와 그의 실력행사에 동조및 방조한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딱 정황연출이고, 아직도 순실의 지시와 아바타박의 연계에 의한 정국주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혹을 거둘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독일과 화상통화로 회의하는지도..쿨럭.;
지난 대선때 절대 박근혜만큼은 안된다라고 느껴서 문재인후보가 연설하던 광화문광장으로 갔었는데 저들도 그런 심정이겠군요. 이제 저들도 첫경험을 해봤으니 젊은층 투표율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