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read 3502 vote 0 2016.06.04 (19:15:30)

오프닝
바둑은 초반의 논리와 중반의 논리와 종반의 논리가 다릅니다. 항상 이기는 길은 초반의 논리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부분 초반의 진보논리나 막판의 보수논리 중 하나에 매달릴 뿐 돌아가는 판 전체를 보지 않습니다. 진보는 너무 먼 미래만 보려고 하고, 보수는 지나간 과거에 매달립니다. 둘 다 의사결정 회피입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 두려움이 들어차 있는 것입니다.




1부 시사리트웟


- 굿바이 알리

- 아가씨 흥행중

- 토막살인의 진실

- 신안에선 무슨일이?

- 일베옹호는 증오범죄

- 조영남의 뇌장애

- 반은 안에 막힌다

- 안철수 트윗하다 망하다 + 돈지랄

- 문재인 9단



2부 중국 지도자 특집


- 상해방의 장쩌민

- 공청단의 후진타오

- 태자당의 시진핑

- 중국의 미래, 희망이 없다?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최영환, 양주석

제작 : LALALACAST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은 청취자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후원안내 : 우리은행 1005-102-705135 (예금주 : 랄랄라스튜디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2938
1162 공자의 수수께끼 1 김동렬 2016-01-19 3523
1161 쌈지뜨면 지나니.. 1 아제 2012-10-22 3524
1160 고개 들지 말라고..? 노래에 대한 이모저모 SimplyRed 2023-11-22 3525
1159 구조론 연구 운영 제안 7 앤디 2016-09-02 3527
1158 불佛은 붓이었다. 2 김동렬 2017-08-28 3528
1157 자연주의 대 완전성 김동렬 2013-11-11 3529
1156 생각의 정석 116회 오세 2016-03-05 3529
1155 중국의 한반도 따라하기. 눈내리는 마을 2015-02-12 3531
1154 인도 국제학교에 자녀를 유학 보내려고 하시는 분들께 써니와조나단 2022-07-11 3533
1153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1 오리 2023-11-22 3535
1152 구조론 캠핑. 4 아제 2011-01-31 3538
1151 [시론담론] 예술적 사고를 통한 혁신의 방법론 image 2 ahmoo 2015-10-13 3542
1150 구조론 심리학2. 엄마아빠 찾지 말아라. -오세 1 관리자* 2012-10-21 3543
1149 지난 정모 준비 메모 담 |/_ 2013-04-24 3544
1148 우리가 달의 한쪽 면만 보는 이유 7 이금재. 2021-10-28 3544
1147 역설은 없다. 담 |/_ 2013-03-21 3545
1146 의사결정 회피의 결과 김동렬 2014-02-27 3545
1145 눈치의 구조. 4 아제 2014-07-16 3548
1144 이사지왕은 누구인가? 1 김동렬 2020-02-24 3548
1143 중간 점검 dksnow 2022-09-09 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