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윤석열, 둘의 차이는 극명하다.

윤석열은 반려견과 식용견으로 나누고

이재명은 그런 식용견에도 동물권으로 보호한다.

윤석열은 서민을 식용견으로 보고

서민을 무참히 밟을 것 같다.

중국도 한 타임 쉴 때가 되었지. 너무 열심히 하지 말라구. 

직업 : 대통령후보

공약중 가장 바보같은 공약이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공약하는것.

'임기중 중간평가에서 과반못받으면 어쩌고....'  -> 당선되러 나온게 아닌데 뭔 임기? 임기를 시작할 일이 없는데. 

대통령 후보라는 직업의 창시자 : 허경영

그 뒤를 따르는 안철수

한국 때문에 영원히 과거의 잘나가던 시절을 추억하는 덫에 걸려버려.

윤석열은 징역 100년? 인간아. 봐줄 때 도망쳐라.

이제 뱃살 좀 빼야지

공안정국에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갔다. 
민주주의의 좌절 속에 목숨을 잃은, 목숨을 끊은 영령들에 

아무리 사죄를 한들 달라지는 것이 있을까?

코로나19만 때려잡으면 금상첨화인데

공짜 비행기 얻어타고 좋겠네.

사람 40명 죽이고 끝난게 노태우 정권.

광주 사진전이 대학가에서 열렸고 모든 국민이 진실을 알아버렸고

3당야합에 허탈해진 국민은 떼로 죽어나갔고

그게 노태우 시절이었다. 빌어먹을 조중동 한겨레야.

한국에서 먼저 하기는 어려울듯. 수준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네.

호남탈당인사들은 그냥 냅두는게 도움이다. 그리고 열민당도 외부에 있는게 더 도움일수있다. 

그런 개가 있나?

지도자가 되려면 지도를 해야지.

검찰이 아니라 최씨 집사였구만

남 이야기 아니지만

적군처럼 하겠다는 거냐?

이등박문을 본받겠다는 박정희냐?

바이든이 시진핑을 본받겠다고 하더냐?

북한에 가서 김정은처럼 하겠다고 해보시지?

전통적으로 보수는 조직이고 진보는 바람이었지.

바람 선거를 하려거든 민주당으로 넘어와야지.

홍준표보다 윤석열로 망해야 오지게 망하지.

홍망 - 자정노력

윤망 - 서로총질

정용진이 웃겼을 뿐. 

9위에서 6위로 올라왔으면 선수단은 밥값 한 것.

메이저리그와 수준차를 고려해도 추신수의 3할 30홈런 90타점은 절대불가능.

타격스타일 자체가 존을 좁혀놓고 치는 스타일이라서 삼진이 많고 3할이 절대 불가능.

3할을 치려면 존을 넓히고 볼넷을 포기해야 함. 

추신수는 미국에서 생존야구를 하다가 한국에서도 생존야구를 하게 됨. 

강정호 .. 힘이 좋고 밸런스가 좋아서 빚맞아도 안타

추신수 .. 밸런스가 안 좋아서 출루에 특화된 야구로 메이저 생존

몸 생긴 것만 보면 어느 정도까지 갈지 대충 알 수 있음.

이정후는 덩치를 키우면 메이저 가는데 지금 체격으로는 안됨.

김하성은 체중을 10킬로 이상 늘려야 메이저 생존.

추신수도 벌크업으로 장타를 쳐서 메이저 살아남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