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2.01.01.
'도시에서 쏟아지는 쓰리기를 전부 농촌에 뿌리고 있다'고 도울이 지적하자 "쓰레기 될 가능성이 있는 생산품을 생산할 때 처리 비용을 미리 부과하고 처리를 공공에서 맡아주는 게 제일 좋다"며 "순서 살짝 바꾸면 되는데 기업에 부담되고 당장 물가상승 요인이 되니 안할라고 하는데 이런 마인드를 통째로 싹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젊은 이준석이 할 수 있는 것은 재방송.
삶은 여러 세력이 위태롭게 서서 연주하는 생방송.
재방송이 어떻게 생방송의 미래를 예측하고 연주할 수 있겠나?
일만 생기면 기자데리고 베낭여행 떠나는 이준석.
칩거하려면 기자들 데리고 다니지 말고 혼자 다녀라.
나 여깄소! 하고 전국에 방송하나?
누가 또 이준석 데리러 오라고 방송하나?
이번에는 누가 코흘리개 이준석 데려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