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2년 안에 나오기만 해도 다행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2012810360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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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8

원래 쉽지 않은 도전이었음



여전한 니로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201281109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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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8

이름부터 니로가 뭐냐? 쪽팔리게.

나아졌다지만 어떻게든 결함있는 차로 보이려는 집요한 노력은 여전.

선을 쭉 긋다가 중간에 끊는건 똥 싸다가 중간에 끊는 기술이냐?



무당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809330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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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8

갈수록 코미디가 되는구나.



지지율 높은데 왜 토론이 필요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810184983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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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8
국민의힘은 이미 윤석열이 대통령 된줄 알고
기고만장이다.
어제 국민의힘이 정치개혁한데서
한지역구 3선연임금지가 나올 줄 알았더니
정치개혁이 하나도 없더라.
지지율이 높고 '판사+검사'로 세트로 움직이면
대통령도 구속하고 재벌도 구속시키는 무적인데
뭐가 무섭나?
대한민국에서는 검사가 제1시민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1.28.

한 지역구 3선 연임 금지면 12년짜리 직업이니 직업차별이죠.

그걸 윤석열이 할 리도 없지만 이재명이 해도 바보짓이죠.

국민의 권리를 뺏는 것이고. 누굴 찍을지 말지는 내가 선택하는 거에요.

4선을 시키든, 5선을 시키든.


앞을 내다보는 자가 대통령 될 자격이 있습니다.

양자토론을 하면 당연히 안철수, 심상정이 딴지를 걸테고. 그걸 윤석열 이재명 다 알고 있었죠.

윤석열은 그들이 딴지걸면 적당히 샅바싸움 즐기면 되니 자기에게 유리한 경우입니다. 딴지걸길 바라고 있었죠. 그래야 극걸 빌미로 토론을 미룰 수 있으니.


그래서 덜컥 양자토론 하자고 한거고 그게 양자토론 실제 할 마음이 있다기 보다 이런식으로 시간을 벌고 기싸움판을 만들 수 있는 것이죠.


이재명은 덜컥 양자토론에 합의했다가 혼자 바보되었지요. 뻔히 어떻게 될줄 알면서 왜 합의를 해서 혼자 바보되었을까요? 양자토론하면 대한민국 대표 딴지꾼 안철수, 심상성이 '네 그러세요' 하고 물러날 줄 알리는 없었을텐데


즉 양자토론 주장은 윤석열, 이재명의 합작품이 되어 공범모양새가 되었고, 윤석열은 마음높로 기고만장할 수 있죠. "난 이재명과 맞땅 떠도 괜찬아' 하면서.


이재명 팀에 제대로 된 전략가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오늘도 북한 엄청 때리며 열일하던데


이재명은 딱 한가지, 문재인 지지표만 다 얻어오면 자동 당선입니다.

지지율 좀 떨어졌다고 울고, 절하고, 사과하고, 북한 때리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그런다고 표 나온다고 설마 생각했을까요?

집토끼나 확실히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삽질 그만하고.


지금 정치 지형이 얼마나 좋나요? 바보 윤석열이 연일 말실수하면서 바보짓 해주지.

딴지 안철수가 단일화 할 생각없이 완주하면서 딴지걸지.

문재인 지지율 높지.

국회, 지방의회 다 잡고 있지.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쉽게먹는 판에서 대통령 못되면 정계은퇴해야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5년전 말고 10년전에) 훨씬 몇배 몇십배 더 어려운 판에서 훨씬 선전했습니다.


지금 이재명은 그냥 취미로 대통령 출마한건지 아니면 수십년째 목숨걸고 하는 싸움을 이번에 본인이 막중한 책임으로 떠 맡은 것인지 구분을 못하는 것 같아요.  거기에 송영길, 안민석 등 도움이 안되는 자들이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거들고 있지.


노무현이 후단협 쳐내고 유시민, 추미애, 정동영 앞세웠고,  문재인이 동교동계 구태와 안철수 쳐내고 김종인 노인네 적당할 때 팽 시키고 안희정, 이재명 띄워주며 집권했는데 이재명은 왜 참신한 주변인물 하나 없이 늙다리 이낙연과 언제적 586 송영길에 의존하면서 문제인 지지표하나 온전히 못 가져오는지 모르겠군요.


대선 끝날때까지 모른척 하고 싶었는데 보다보다 너무 답답해서 두 마디 적습니다. 아무리 윤석열이 별 삽질 별 실수 다 해줘도 못 받아먹으니....



조규성 기대해볼 만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12810490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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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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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키는 큰데 비쩍 말라서 안 된다는게 필자의 지론.

펠레 마라도나 메시 호날두 다 몸이 좋습니다.


순발력은 근력에서 나옵니다.

축구선수들이 쓸데없는 계단오르기로 하체만 훈련하므로 


종아리만 굵어져서 밸런스가 맞지 않습니다.

야구선수들도 쓸데없는 러닝으로 비쩍마르크가 되는게 김성근 병


최근에 몸 좋은 선수들이 좀 나왔는데

황의조 김민재 조규성 다 몸이 좋습니다. 


문전에서 공을 뺏기는 이유는 상하체 밸런스가 안 맞아서 그런 것이며

근력을 강화해야 밀쳐도 자빠지지 않습니다. 


호나우두는 인간 탱크라서 발로 차도 반응이 없음.

조규성이 군 복무 중에 벌크업을 해서 몸이 좋아졌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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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도 몸이 탄탄한데 호날두 앞에서 이러면 안 된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1.28.

상무입대후 벌크업했네요. 전성기시절 오승환 몸이나 박찬호 몸이 보이는듯.

글로벌하게 먹히려면, 기술-전술 이전에 몸이 되어야합니다. 몸에서 압도해야, 손자병법의 상대 잔기술이 안먹히는 법.



작용에는 반작용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809324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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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8

도덕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는 부도덕으로 죽고

실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는 무능으로 죽고

공정과 상식을 떠드는 자는 불공정과 몰상식으로 죽는다.


조국이 당한 이유는 

진보가 도덕적 우위를 무기로 빼 들었기 때문.

일방적인 힘의 우위에 밸런스가 깨졌다고 느낀 것.


진보를 통제할 고삐와 재갈과 목줄이 없다고 느끼고 

불안해서 지렛대를 박으려는 심리. 사실관계는 중요하지 않음. 

진보의 폭주를 견제할 핸들이 없다고 느끼는게 중요.


덜 부도덕한 집단이 더 부도덕한 집단을 조질 때

더 부도덕한 집단이 오십보백보라고 항변하는 것.

그러므로 진보는 도덕을 팔지 말고 능력을 팔아야 함.


유능한 진보로 가야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음.

도덕이든 능력이든 공정이든 우상화 하는 순간 망하는 것.

외부에서 이기지 않으면 내부에서는 답이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chow   2022.01.28.
근래 한국과 미국이 대선과 총선에서 주기성(2-2-2-...)을 보였었는데
미국은 최강국이라 외부가 없고
한국은 영미권과 달리 주변국과 관계가 약해 외부가 없어
나타나는 게 주기성
그런데 최근 문재인과 바이든 당선 때부터 주기가 틀어지기 시작
이런 현상은 비트코인이 뜬 것과 마찬가지
중국의 국제적 도약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1.28.

중국이 크긴 했고, 서구권은 아랍-아프리카 문제로 답이 없긴하지요. 

누가 중국에게 손을 잡아줄것인가.



운석이 널려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808210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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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8

운석을 주우려 가려니 쇄빙선이 필요하군.



이미 대통령 됐고 공포정치는 시작됐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9211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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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7
이미 대통령 됐고 공포정치는 시작됐다.
오늘 많은 판결은 공포정치의 예고편이다.
오늘 예고편 보여줬고 본편에 자비는 없다.
짐은 곧 국가이고
짐의 말은 곧 법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겠다.
감히 짐에게 누가 tv토론을 하라마라야?
오늘 설전에 쏟아내는 판결 못 봤어?
나 안 무서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7.
https://news.v.daum.net/v/20220126181009994

'감히 검사를 건들어?

대한민국 제1시민 검사를 누가 건들고 입에 담아. 제2, 제3시민은 검사를 위한 시민이야. 제1시민 곽상도는 설밥상에 올라가면 절대 안된다. 건들지마라. 검사와 판사가 힘을 합치면 대한민국 무적이다. 삼성 이재용도 감옥보냈다. 다들 공포정치에 익숙해져라'라는 판사의 외침이 들리는 것 같다.


헬기가 무서운 석열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7103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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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너는 평생 걸어다녀라. 



웃긴 석열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7471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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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방송이 무서우면 카톡으로 하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7.

4자토론하면 3명의 후보가 윤석열을 지켜봐서

참모들이 써 주는 대본을 못 읽어서 인가?

윤석열은 요새 카메라에 혼자 서지 않는다.

옆에 누구를 대동하고 있다.



무속인단체 윤석열 공개지지

원문기사 URL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12700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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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7

하늘에 천부인을 받고 천명을 받으신 무속인들이 윤석열을 공개지지했다.

사막에서 들리는 하느님 목소리는 이슬람교의 탄생을 의미한다.

뭔지 모르게 둘이 닮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사람의 마음 속에 그 사람만 아는 하느님의 계시를 누가 알 수 있나?


권영세가 네트워크본부산하에 무당부를 없앴다는 데

그것이 없앤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닌다.

윤석열이  TV에서 왕자를 쓰고 토론을 하니

전국의 무당들이 이제는 내 세상이 오나싶어

윤석열 지지선언을 하면서 모여들고 있나보다.


건진이 신천지의 머릿수를 생각해서

윤석열한테 조언을 한 것 같은 데

윤석열이 신천지와 무당의 조합인가?


진심으로 기독교인한테 묻는 데 무당과 신천지가 윤석열 주위로 모여있으면서

윤석열이 일요일에 성경책들고 교회가는 것 어떻게 생각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7.

https://m.blog.naver.com/dltkdwp015/222543581402

윤석열 손바닥 왕자에 흥분하여 윤석열한테 모여드는 무속인들?!

그래서 원희룡이 과학자들 앞에서 안하무인으로 굴었을까?


전국의 주민등록상 '신천지수 + 무당수'가 과학자보다 많아서

원희룡이 과학자들 앞에서 안하무인으로 굴었을까?

윤석열이 무당의 머릿수에 흥분했을까?



준석아 준석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1172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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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안철수 집 앞에 멍석 깔고 드러누워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1.27.

이준석아?

남의 가정을 나이로 나누어서 핏줄끼리 서로 싸우게 하는 게 좋은 일이냐?

아니면 서로 부족해도 이해하며 공동체의 기본단위인 핏줄(가족)부터 화목하여

큰 공동체에서도 화목하게 사는 것이 좋은 일이냐?


왜 가족공동체를 나이로 나누어서 싸움을 붙히려고 하냐? 이준석아?

나는 2030 조카도 중요하고 506070 언니오빠형부, 이모고모, 엄마도 중요하다.

어느 세대 하나 안 중요한 세대가 없다. 이준석아!!



국민은 호구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2360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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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대통령 다 된줄 아네.



점쟁이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1164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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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점쟁이 - 너 거기 들어가면 죽어서 나온다.



한국교회여, 이 나라를 주술에서 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13130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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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7

불교는 시국선언 하나 해야한다.

건진이 처음에 뉴스 나올때 조계종 소속인줄 알았다.

기독교도 무속 타도하는 데

불교는 무소을 포용하나?



검사가 피의자와 여행간게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0220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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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그렇게 인맥으로 엮여서 범죄를 저질렀고 쥴리는 70억을 챙기고



김종인, 2030정치로는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867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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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7

김종인이 어제 이준석의 세대포위론은 한계에 봉착할 것이라고 했다.

정당의 대표는 전체를 봐야하는 데 한 곳만 보고 정치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만 힘든 세대가 아니라 모든 세대가 각자의 인생에 최선을 다해 살아내면서

다 각자의 인생에 삶의 애환이 있다.

그런것을 알기때문에 조금씩 양보하면서 미래를 위해 현재를 버텨내는 것이다. 




준비된 후보 이재명지지선언하는 대학교수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1384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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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1.27

매일매일 이재명 지지선언이 늘어나고있다. 힘을 내자!!


2021.8.31 전국교육자 268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9.26 제주지역 1001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11 경북 무소속 전현직 지방의원 38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21 한의사 26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1.12.28 전국 유아,보육, 시민단체 대표 등 7999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 1. 7 경남장애인 35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노사모 815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주거복지연대 1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0 전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22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4 충청권 장애인가족 42125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7 공인노무사 509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8 직능본부 체육인 6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8 자동차노련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9 영호남 농민 2022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19 전국 어르신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0 충북 체육인 500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1 전현진 금융인 100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1 디지털융합성장 전국연합 1111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3 장애각계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4 한국장애인건설노조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5 광주전남 각계인사 3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5 장애인가족 220,000 사람중심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6 부사진역 간호사 60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6 공공노련, 금융노조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6 민주택시 인천지역본부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6 대구 6080세대 200여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7 영호남 102개 1200여명 대학교수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7 경남 교수, 연구진 137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7 울산간호사 1000명 이재명 지지선언
2022.1.27 전북간호사 2000명 이재명 지지선언




안민석은 사꾸라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0936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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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언론에 노출될 수만 있다면 뭐든 저지르고 보는 자. 금태섭 박용진의 다른 버전



사이비 도사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12711220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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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1.27

참 거지같구만. 

기라는 것은 일단 없음. 


기팔이 하는 자는 죄다 사이비.

조선시대에 기는 그냥 에너지를 의미하며 


세균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잘 모르는 일은 그냥 기라고 한 것. 


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죄다 최근에 만든 것.


도가의 기 개념도 초기에는 "단련이 가능하다"는 초능력 같은 것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제자백가에서 논하는 기 개념과 차이가 없었다. 남북조시대를 거쳐 불교가 융성하여 도교와 애증 비슷한 관계가 되고 인도의 차크라 개념이 수입되면서 이런 왜곡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