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준석 맞는 말 하나 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16203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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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2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것 같다. 본인의 사리사욕에 충성하는 분 같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것 맞다. 쥴리의 사리사욕에 충성하는 분 맞다.



노인을 위한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142159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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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2

언제까지 노인네 응석이나 받아줘야 하는가?



목사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13433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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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2

거짓말 한 목사들만 살아남은 것인가?



남탓왕 썩을

원문기사 URL : https://www.vop.co.kr/A00001604239.html?...4Zm1EX4r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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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2

이재명 선거운동 하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2.
이재명 선거위원장 윤석열인가?
아무리 막말을 해도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으니 그저 아무말이나 하는 윤석열.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를 것이다.

저 머리로 서울대는 어떻게 들어갔나?


사방에서 쥴리

원문기사 URL : http://repoact.com/bbs/board.php?bo_tabl...u_Y4dXoP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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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2

목격자가 네 명, 40명 까지 밀어보자.



정세균의 연설[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XrJScH0Q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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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2

이번주에 이재명의 전북메타버스에 정세균이 동행한다는 뉴스가 있었다.

그전에 정세균멋진 이재명 지지연설이 있었다.



권모술수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10370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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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2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정치인들끼리 장기를 두듯이


이준석이 받고 이수정 하는 식으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면 표가 따라온다는 김한길 망상.


강체는 모으면 돈이 되지만 유체는 균일하게 뭉쳐야 돈이 되는 것.

유체는 내부가 균일해야 뭉칠 수 있는 것.


굴러온 돌은 박힌 돌을 빼내고

이수정이 들어오면 이준석이 나가고 


방향도 없고 질서도 없어도 운이 좋으면 되는 때가 있어.

히틀러와 뭇솔리니와 도조 히데키는 합리적으로 하면 망하고 


그냥 무턱대고 지르면 흥하는 것.

판이 커지고 강체가 유체로 바뀌면 지른다고 되는게 아니고


전략을 짜야 되는 것

초반에 한 두 번은 판이 안 짜여서 강체가 이기는 시대


뒷또가 나와도 소 발에 쥐 잡고

앞으로 가도 이기고 옆으로 가도 이기고 눈 감고 가도 이기고


거기에 중독되므로 망하는 것

천공도사가 코치하든 시절이 좋은 시절이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2.

문재인 첫번째 대통령 나왔을 때 진 전략을 그대로 구사하는 국민의힘.

진 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김한길 때문인가?

그 당시에도 들어온 만큼 나가고

이세력 저세력이 유기적으로 뭉쳐지지않아서 고생했는 데

지금 국민의 힘 딱 그때 같다.

안철수와 단일화문제로 선거운동도 늦게 시작하고 더 문제가 되었던

문재인 첫번째 대선출마.

문재인이 두번째에서 당선된 것은 첫번째 실패를 철저히 분석해서 실천했기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2.

국민의힘 인사는 아무도 이준석을 당대표로 받아들이지 않고 애로 보는 것.

이준석은 당심이 아니라 민심으로 뽑혔는 데

민심을 무시하고 당대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아들로 봐서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으로 대한다.


윤석열은 이준석이 리프레시차원에서 배낭여행 떠난 대학생쯤으로 보고 있다.



곰발자국도 못 알아보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083139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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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2

사람은 발뒤축으로 걷고 곰은 발뒤축이 없음.



하나씩 처리되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08210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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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2

윤석열도 저 세상 부름을 받을 때가 되었는데.



이재명 괜찮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06441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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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2

닫힌 사람이냐 열린 사람이냐가 중요할 뿐.

편견과 차별주의 고정관념으로 무장하고 기득권을 방어하려는 개놈만 아니면 됨



응애 응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07420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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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2

준석 어린이가 울고 있어요. 궁뎅이를 차줄까요?

나쁜 놈이 범죄를 저지르는데 무슨 전략이 있고 방향이 있나?

나쁜 놈의 특징은 나쁜 짓을 했는데도 결과가 좋더라는 경험에 매달리는 거지.

운이 좋으면 그럴 때도 있지.

히틀러와 뭇솔리니를 비롯하여 역사의 악당들은 언제나 나쁜 짓을 하고 더 많은 보상을 받았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면 거사는 해보지도 못하고 실패야.

히틀러의 뮌헨폭동이나 뭇솔리니의 로마진군은 본인들도 승산 1도 없이 그냥 질러본 거라구.

부추기는 사람이 있으니까 우쭐해서 한 번 까불어 본 거지.

히틀러는 자포자기 했고 뭇솔리는 도망쳤지.

그런데 의외로 적들이 히틀러를 도와주고 뭇솔리니에게 로마를 헌납했어.

야! 하고 고함만 지르고 도망쳤는데 의외로 적들이 항복해 버린 셈.

그런 식으로 지갑을 몇 번 주우면 겁대가리가 없어져서 

합리적인 판단은 위험하고 깽판 개판 무대뽀가 오히려 

현장에서 잘 먹히더라 하는 경험을 얻는 거야. 

죽을 때까지 무대뽀로 가다가 뒈지는 거지.

역사에 그런 때가 있어.

호통만 치면 적이 이차대전 때 일본군 만난 네덜란드군처럼 자멸해줘.

그런데 그게 오래는 안 가.

히틀러도 뭇솔리니도 일본군도 모두 윤석열의 무대뽀 방법으로 성공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12.02.

대표는 후보에게 밀리는 구조라
결국 이준석이 사퇴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준석이 장제원 사무실에 방문하는 것을 보고(해석을 듣고)
이준석에게 특유의 만만치않음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엘사건으로 인하여 물러난 장제원이 윤석열 사단의 최고실세(윤핵관)라는 것(현재 지역구에 없고 윤석열 옆에?)을
사진 한장으로 전국민에게 각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선배는 구속시킬 수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23233230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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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2
곽상도는 25억영장 청구때 구속 안 될줄 알았다.
오늘 손준성도 안 되겠지.
율사들이 나라를 망친다.

박영수도 상관예우로 수사하는 척만 하겠지.


아케인 보세요 두번 보세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9YvyHopt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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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er  2021.12.02
1020이 어쩌구 MZ가 어쩌구 가소로울 따름입니다ㅎ

모르고 보실수록 볼만하니 스포 당하기 전에 얼른들 보십쇼.

동렬쌤의 리액션 비디오가 넘 보고싶네요ㅎ
세대장벽을 넘어 구조론을 해설할 좋은 소재가 되리라 강추 드립니다.


딱 걸린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20281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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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사설 범죄공화국



비열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19410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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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왜 야당후보 사진을 앞에 세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1.12.01.
기자가 사진 설명을 참 이상하게도 하네요.


타고난 아부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1627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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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부자들에게 아부하는게 주특기

사람 밑에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다.



서민보다 부자와 사장 머리수가 많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14102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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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1

이재용표나 정용진표나 정의선표나 내표 다 같은 1표이다.

삼성전자오너라고 해서 1천표를 가지고

현대자동차오너라고 해서 1천표를 가지는 것이다.

1인1표 앞에서 다 투표할때만큼은 평등하다.


윤석열은 전국의 사장님과 자산가들한테만 혜택을 주면

선거를 이길것이라고 쉽게 생각하겠지만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오너는 1명이며

종부세 대상자는 1.5%뿐이다.

98.5%가 1.5%의 안락한 삶을 위하여 투표할 것이라고 윤석열은 굳게 믿고 있는가?


또 최저시급도 내리려고 윤석열이 안달이 났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최저시급은 두얼굴을 가지고 있다.

최저시급을 5000원정도로 낮게 주면

고용과 퇴사가 아주 빈번하게 이루어져 양질(?) 노동자가 나오기 쉽지 않을것이다.

반대로 최저임금의 만원이상으로 주면 고용의 안정성(?)을 느끼고

숙련된 고용인이 올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고용율이 높지는 않을 수 있으니 이것은 자영업작 선택할 문제이다.




평생 사기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144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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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길래 젊은 딸을 늙은 검사한테 팔아먹었느냐?



석열이는 내건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11260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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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2.01

권성동 왈 석열이는 내가 주워온 돌멩이잖아. 



곽상도 영장은 25억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66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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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2.01

우리가 연봉을 따질 때 세금까지 포함해서 연봉을 따지는 걸로 아는 데

검찰은 50억을 퇴직금으로 받은 곽상도한테 왜 25억원 영장에 기입했나?

어제 아침 KBS뉴스를 보면 구속영장에 25억만 기입했다는 데

왜 50억원이라고 기입하지 않았을까?

검찰은 곽상도를 구속시키고 싶지 않은건가?